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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kIqjRu2424.05.27 11:13

강형욱네: "당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그 분이 같이 근무를 못 하게 될 것 같다고 해서 9월 중순에 정산이 나갔었다. 저희 정산일이 10월 10일이었는데, 그 분의 업무종료부터 많은 환불이 발생했다. 인센티브를 어떻게 정산해서 드려야하나 고민했고, 협의를 하려고 통화하려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더라" -> 제보자 말)당시 자료를 남기고자 전화말고 메신저로 남겨달라고 했다고 얘기 했었음. 그리고 저 사람이 퇴사한 이후 환불 러시가 이뤄진건 저 사람이 그만큼 일을 잘했다는 반증아닌가? 싶은 생각 들었음. 나도 미용사가 그만뒀다고 하면 다른곳 다시 찾아보는데.. 그리고 연락 안받는다고 만원에서 세금 떼고 9670원 보내는건 뭐하자는거겠지.. 저러면 빡쳐서 연락주겠지라는걸 알고있었다는거임. 저 영상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다녀왔었다고했는데 이사는 기억이 안난다고 함.. 임금체불로 노동청가는게 보통일은 아닐텐데 말이지.. 그리고 프리랜서가 퇴직금 요청했다는거는 영상에도 나와있음. 노무사 상담끝에 주는게 맞다고 얘기가 나왔다고 함. 그래서 줬다고 하고. 난 강형욱 영상보면서 강아지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세나개도 잘봤음. 가끔 영상에서 욱하는거 보면 놀래긴 했어도 그만큼 위험했던 상황이라는거니깐. 개문제 에서는 강형욱씨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됨.. 그러나 사람사이에서 발생한 일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잘 정리가 됐으면 좋겠음. 내가 영상을 보고 잘못 이해한게 있다면 다시 보겠음.. 아무튼 지금의 생각은 이럼..

강형욱 "월급 9670원 입금, 입장 바꿔보니 미안"…'임금 체불' 진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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