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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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동주님 축하합니다.. 내가 상대를 위해 죽을수도 있겠다 할때 감히 사랑이라 이야기할수 있답니다.. 상대남도 그런맘으로 동주님을 사랑하길

'서정희 딸' 서동주 "♥예비 남편, 183CM에 몸 좋아…배려심 많고 섹시" ('수다가 체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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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0503

24.09.06 19:13

오늘의 이슈

...도망간 자가 계속 소송을 내도 헌법이 이러니 이런 병역기피자가 날뛰게 되고 균필자 가산점이 위헌이라고 하는 결정이 성립하는 거다. 고로 대한민국에선 군복무를 하는 자는 불이익은 없다만 목숨 바친 그 댓가를 받지 못하는 노예라는 거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빨간 제복에 색소폰 든 RM…육군 군악대 복무 근황 공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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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24.02.16 07:08

오늘의 이슈

몸이 우선이죠 빠른시일내에 은퇴해서 건강 챙기세요!!화이팅!!

'은퇴 고민' 박나래, '나혼산' 녹화까지 불참…"성대 수술 두 차례"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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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내꺼

24.02.10 08:49

오늘의 이슈

저도 장기기증 신청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내자식 죽으나 사나 몸 여기저기 칼 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으셨나봐요. 신청은 본인이 할수있지만 마지막 순간엔 결국 가족의 동의가 필요해요. 좋은 의미지만 가족들한테 상처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바 포피엘, 가슴에 새긴 '장기기증 서약' 타투 "절대 안 한다 했지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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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도

24.01.10 18:34

오늘의 이슈

텅텅인 거 안 알려줘도 아는데 굳이

'계엄보다 내 몸'…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공구' 게시물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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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OcTHPj64

24.12.04 15:58

오늘의 참견

...될지 모른다며 몸 사리는 경우가 많아졌지 거짓말로 동정심 유발해서 마음 착한 사람들 호구 잡는 사례도 많고... 나만해도 인터넷 하다가 저런 글 보면 사기네, 주작이네 하고 그냥 넘어갔을 것 같음 근데 사기꾼이락 해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는 사람들을 보니까 내가 뭔가

"사흘 굶었어요, 국밥 한 그릇만"…글 올리자 벌어진 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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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1.15 08:44

오늘의 이슈

...10그릇을 먹이면 좋은 부모겠느냐 그렇듯 모든 부분에서 좋은 것이라고 아이에게 과하게 주면 탈이난다 하셨음 하물며 이분들은 지금 몸에 좋지도 않은걸 과하게 주니 기준이 하나도 없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던데 왜 아이들 뒤에서 하인들처럼 끌려다니는지 모르겠음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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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4.02.03 13:07

오늘의 이슈

...들어갈 수도 있는 일일테고.. 물론 영옥님이 말씀하신 상황에서의 존엄사는 나도 찬성하는데 악용될까봐 걱정된다. 나도 아직은 젊지만 나이들어 몸이 아프다면.. 내 자식이나 남편한테 나를 봐달라고 할 생각이 없다.. 누워서 밥만먹고 똥만 싸는 기계가 된 느낌이랄까.. ㅜㅜ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살치살

24.02.07 10:04

오늘의 이슈

아주 많이 힘들겠다. 70이면 그냥 내 한 몸도 안 편한데…

왕종근 "나이 70에 치매 장모 모셔…힘들어 이혼하고 싶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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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4.01.26 14:15

오늘의 이슈

팬미팅에 더 놀라고 감ㅋㅋㅋㅋㅋ 가는 사람이 있으니 하겠지..?

'계엄보다 내 몸'…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공구' 게시물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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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같은내얼굴

24.12.04 15:50

오늘의 이슈

벌써 17년이라니... 당신이 살아있었다면 지금 내 나이대였겠네요. 가끔씩은 노래도 생각나고 예뻤던 모습들도 기억에 선해서 유튜브나 네이버 검색해서 유니씨 지난날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은 몸과 마음이 편하셨음 좋겠어요. 아깝고 예쁜사람. 그곳에서 잘 지내요

故 유니, 오늘(21일) 17주기…스물여섯에 진 청춘 [MK★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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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ia08

24.01.21 16:26

오늘의 참견

내 몸이 아파서 거동이 어려운 게 아니면 난 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일 하고 싶음 그게 알바든 제대로 된 직장이든 뭐든 집에서 놀면 뭐함? 특히 울 엄마 세대는 젊을 때는 애 키우느라 자아 실현 같은 건 꿈도 못 꿨을텐데 애들 다 커서 손 뗄 수 있을 때 뒤늦게라도

"결혼 30년…아내가 알바 자리를 구했다"…황혼 부부 '맞벌이' 역대 최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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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3.06.22 10:39

오늘의 참견

자취 시작한 후부터 아침 안 먹기 시작했는데 내 몸에는 이게 더 맞는 것 같음 눈 뜨자마자 꾸역꾸역 뭘 먹으면 속만 더부룩하고 졸리기만 하고.. 아침 안 먹으면 힘이 안 난다는 말도 잘 공감 못 하겠음 내 몸 속에 저장된 당이 자고 일어나면 싹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아침밥 패스" 20대…한국 60% 육박, 미국은 30% 안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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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4.01.16 08:37

오늘의 이슈

...다 빼놓는게 나쁜남자임.ㅋㅋ생각해보니 그남자한테는 간쓸개는 커녕 뭐 딱히 받은것도 없는데 나혼자만 마음과 몸 주고 다줬거든 근데 이새끼가 딴여자한테 갔내???ㅋㅋㅋ눈이랑 코랑 수도 꼭지 트는거지.그럼에도 그상황에 옆에서 그눈물 콧물 닦아주는게 좋은 남자임.하지만 여자들은

강예원, 연애 안 한 지 오래 "지하에서 여자 끼고 술 먹는男 싫다"(노빠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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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i

24.01.05 09:29

오늘의 이슈

...보며 진짜 헉 하며 저게 뭐야 하다가도 안타깝다 못해 소속사가 원망스럽기는 첨이였음. 그리고 제발 몸에 붙는 폴라티좀 입지 말았으면 함. 화장도 정말 ㅜㅜ 내가 해주고 싶을 정도임. 카메라 앵글도.. 얼굴은 마치 심하게 다이어트 해서 얼굴 탄력 다 잃은 광대뼈 도드라진

이효리♥이상순, 제주 집에서 신년맞이 정리…"결혼식 때 신은 건 소중해서 못 버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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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24.01.14 21:38

오늘의 이슈

어우 짜증나

"속보 그만"·"내 몸이 더 비상" 연이은 '계엄령 희화화' 논란…네티즌 '뭇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fcxXjnse62

24.12.05 16:21

오늘의 이슈

...나도 언제 저렇게 내쳐질까 너무 두렵고, 돈은 이미 엄청 벌었지 스케줄은 살인적이지 몸은 힘들어 죽겠지 다른 방송들보다 특히 무도는 압박감이 끝장이지... 성격은 예민하고 소심해서 내 발로 나가겠다 소리는 진짜 못해먹겠지... 그렇다고 공황장애 어쩌고 그딴 식으로 찌질하게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한 이유…"실력 들통날까 두려웠다" : 네이트 연예

Smoke

24.01.23 16:54

오늘의 이슈

? 내돈들여 약까지지어먹고 ? 본인몸아프다매

'진화♥' 함소원, 안타까워 어쩌나…건강이상 고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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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엄마

23.11.02 21:26

오늘의 이슈

저런 빡대가리에게 물건 사는 인간들도 똑같은 무뇌충임

'계엄보다 내 몸'…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공구' 게시물 논란 : 네이트 연예

whiteblue

24.12.04 19:31

슬기로운 회사생활

...그중 가장 많이 한 거짓말은 뭘까? 집에 일이 있어서요... 몸이 안 좋아서요...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언제 밥 같이 먹어요... 거짓말 상대는 역시 상사가 압도적 핑계성 거짓말은 나란히 1, 2위 내 생각엔 언제 밥 같이 먹자는 말들을 제일 남발하는거 같긴

직장인 89.7%, '거짓말해 봤다'…가장 많이 한 거짓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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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2.12.1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