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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BzXnk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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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BzXnk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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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죽을죄처럼 몰아간것은 누구지???? 녹음기를 드르륵탁 드르륵탁 고소 땅땅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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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01:33
저 선생 또한 저 상황에서 잘한게 없다. 장애학생에게 낙인찍고 공개적으로 꼽주는건 특수교사로서 매우 부적절하지않나싶다 나였다면 주호민처럼 소송걸고 직위해제 시키진않겠지만 속으로는 매우 슬퍼하면서 삭혔을듯싶다. 하지만 그걸 참지않고 좀더 강경하게 대응했다고 주호민이 죽을죄 지은것처럼 몰아가는건 좀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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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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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27 22: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니까 교사도 사과할 기회를 줘야죠? 냅다 고소 박음?
9
23.07.27 22:08
공개된 경위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들고옴 선생님 :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갈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 "공부 시간메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 위 말들 때문에 조사 시작됐고 조사 시작 일주일만에 재판시작 그리고 재판중에 검사 :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죠? 다른 특수 교사들도 수업 시간에 한숨 쉬고 혼잣말하나요? 라고 했고 거기에 교사가 "제가 더 참았어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라고 해서 혐의 인정한걸로 기소함
오늘의 이슈
하 물타기 지린다... 불륜도 봐주고 음주운전도 봐주지 팍팍한데 왜그러냐~
7
1
23.07.27 22:07
교사 교체를 원해서 아동학대신고를 했다. 이 일로 아이들은 선생님을 잃었고 열정많은 베테랑 선생님은 직위해제당했다. 아동학대로 판결이 나면 다시는 아동 관련 일을 하지 못한다는 걸 주호민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다. 내 아이의 잘못은 용서받았으니 괜찮고 우리 아이 기분을 상하게 한 교사는 아동학대 범죄자로 만들고 일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게 바로 내가 좋아했던 신과 함께 작가가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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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본인을 위해 있는 곳인줄 아나봐요...
83
1
23.07.27 17:22
본인들은 피해자부모에게 용서받고 선생님은 절대 용서할수 없고..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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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맞아요 약자 프레임 그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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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07.27 16:09
특수학생 일반학급에 넣는거 진짜 부모욕심입니다 다른학생들 엄청 피해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런 고등학교나왔어요 특수학급있어서 오전수업은 특수반애들이랑 같이 수업들어야하는 학교 얘네 그냥 사람모습인데 말 안통하는 그 어떤 생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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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생 왜 그렇게 살어~남의 눈에 피눈물 내는거 아니야~
81
5
23.07.27 13:19
아들이 여자애들 뺨때리고 머리뒤로 젖히고 동급생애들 때리고 다니다 심지어 여자애앞에서 바지내려 성기까지 보였는데 그건 감사하게도 용서받은 돌발행동이고 교사가 고약하다예시들어 받아쓰기한건 용서받을수 없는일인가요? 그럼 그 여자애들은 평생 뺨한번 맞을일없이 자란 귀한애들인데 당신 아들땜에뺨맞고 못볼꺼보고 그 트라우마는요? 와이프가 교육청 쑤시고 다닌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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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아이는 뺨 맞았다는데.. 보기싫은 것도 보고....근데... 고약하다는 말로... 고소를... 하는.. 세상... 잘 보았읍니다..... 신과 함께!
103
4
23.07.27 12:14
본인 아들이 반 아이들한테 정신적으로 피해준 일은.?? 피해아동 부모랑 합의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끝나나? 근본적으로 아들의 문제행동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세상에 ... 난 주호민,아내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인지 몰랐음. 발달장애가 있으니 반 아이들도,학부모도 참은거다. 문제 행동 고칠때까지 홈스쿨링 하시길. 본인 자식만 소중한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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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느 학교가 받으려나~~~~
156
8
23.07.27 11:27
인지도 있는 사람이 이러는게 갑질인데. 멀 모르네
오늘의 이슈
선생님 사과는 왜 안받냐!!!
47
2
23.07.27 11: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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