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연진이23.07.27 23:29
댓글1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ylGebhj8823.07.28 01:09
베플모르시고 하는 소리같은데 1:1 수업을 하다가 한 얘기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있지도 않았음.
AUBzXnk5523.07.28 01:33
베플죽을죄처럼 몰아간것은 누구지???? 녹음기를 드르륵탁 드르륵탁 고소 땅땅 누구지???
kRpmdqt2723.07.28 10:13
베플낙인이 아닌 훈육입니다. 일반 아동도 하나의 잘못을 개선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 행동을 할때마다 훈육, 하지 않을 때도 '이런 행동을 해야한다'는 예방 교육을 꾸준히 합니다. 저 아이는 자폐아이고, 그러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요. 듣자하니 부모와 소통도 제대로 안된다는데, 그럼 그런 아이의 언행을 제지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ZBoqcyyP6223.07.28 21:25
쓴이 말이 허구니 글 내리시죠.
fzGSngl2423.07.28 18:27
부디 저 선생님의 노고를 알아주세요. 선생님의 노고를 아신다면 그 몇 마디가 결코 아이를 낙인찍거나 수치심을 유발하는 언행이 아닌 아이의 성장을 바라는 훈육이라는 것을 오해할 수 없을 겁니다.
fzGSngl2423.07.28 18:25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전국 많은 다수의 특수교사들의 사명감입니다. 근데 작가분은 왜 자기 수업에 일어난 일도 아닌데 훈육하냐고 하시더군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특수교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잘 모르셨던건지...아님 통합교육에만 꽂혀서 특수교사는 교사라고 생각도 하지 않은건지...저희는 학교에서 학교및 교사의 입장이기도 하지만 학부모의 입장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 통합교육 시켜 사회성 키워서 사회에 나가서 작든 크든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 몫을 하기 바라는 마음에 늘 통합학급 아이들과 선생님 입장을 헤아이려고 노력합니다.
fzGSngl2423.07.28 18:20
저도 교사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저 같으면 몸사리고 그냥 학폭위 열리도록 뒀을것 같습니다. 심지어 학폭위 열리면 그 많은 업무 특수교사 몫이 아닌 학폭담당부장의 몫입니다. 왜 저 선생님이 굳이 자기가 하루종일 수업해가며 가해자 피해자 의견 조율하고 전교생 성교육 가해학생 성교육을 자처했을까요? 저 선생님의 사명감과 학생의 대한 애정이 아니라면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학부모님들이 괜히 나서서 설리반선생님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오죽하면 선생님 직위해제 되시고 자폐퇴행이 온 아이 이야기까지 꺼내셨을까요?
fzGSngl2423.07.28 18:13
자폐 아동이기 때문에 말로만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되도록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시킵니다. 그리고 단호한 어조 반복교육은 특수교육 아동의 생활지도에 있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특수학급에 분리조치 되어서 일대일 수업을 하였으니 낙인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 아이의 사건을 학교폭력위원회 까지 가지않게하기위해 특수교사가 총대매고 가해자와 피해자측 중간에서 고생하셨어요. 피해자는 강제전학을 원했습니다. 선생님도 사명감에 학폭위로 가지 않고 개별화지원팀회의로 축소하여 본인이 아이를 떠맡아 하루종일 종일제로 지도하신 겁니다.
ㄴㅅㅇ23.07.28 17:19
저 선생님은 자폐아들의 설리반선생님이라고 함 자폐아들에게 글자와 문자 한글을 가르칠정도로 전문적인분 그런분이 말이 안통하는 아이에게 그렇게 했다는건 교육적이고 훈육임 아무나 뺨때리고 바지내려 신체를보여주는데 선생님이 가만히 조용히 얘기하면 자폐아 가 알아듣나
알려하지마23.07.28 13:22
빡빡이늠 옹호하는 니늠이 더 악질이네
ezXWZvp2523.07.28 12:55
공개적으로 성희롱했는데 공개적인 훈육은 받아들이기싫다? 뷔페야? 내로남불이야? 니같은 생각들로 현재 교육계가 붕괴된거임, 쳐잘못을해놓고 내기분이 젤중요하대ㅋㄱㄲㅋ
kRpmdqt2723.07.28 10:13
낙인이 아닌 훈육입니다. 일반 아동도 하나의 잘못을 개선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 행동을 할때마다 훈육, 하지 않을 때도 '이런 행동을 해야한다'는 예방 교육을 꾸준히 합니다. 저 아이는 자폐아이고, 그러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요. 듣자하니 부모와 소통도 제대로 안된다는데, 그럼 그런 아이의 언행을 제지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AUBzXnk5523.07.28 01:33
죽을죄처럼 몰아간것은 누구지???? 녹음기를 드르륵탁 드르륵탁 고소 땅땅 누구지???
ylGebhj8823.07.28 01:09
모르시고 하는 소리같은데 1:1 수업을 하다가 한 얘기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있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