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부모님 대단하십니다. 자식의 모자람은 보지않고 상대의 모자람은 배려하지 않네요. 내가 아프면 상대는 더아픕니다. 주씨는 공인으로써 대중들의 관심으로 살아가는데 정작 당신은 대중에 관심을 주지 않네요. 그렇게 살면 주변에는 더 아픈사람들로 넘쳐 나겠죠. 대화로써 푸세요.
자기 아들이 고약하다 소리들은 건 경찰신고감이고 다른 애들 때리고 신체접촉하고 성기노출한 건 합의하면 끝나는 일인가봄? 그래놓고 분리조치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다른 친구들은 무슨 죄?ㅠ 딴애들 피해보는 건 안보이고 내 자식 훈계들은 거에만 꽂혀서 완전 내 자식만 소중하다네. 다른 애들이야말로 아동학대받은 걸 모르나?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