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있는 사람이 이러는게 갑질인데. 멀 모르네

교사 정서학대/아동학대=학부모기분나빠죄

없이 살때랑은 상황을 보는게 많이 달라지셨나봐요 ㅋ

전학간 학교 긴장하십시오 녹음기확인하시구요

이게 진정한 갑질입니다. 본인 자녀가 다른 아이들에게 주었던 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이를 지도한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다니요. 그럼 잘못된 행동에 하하호호 웃으면서 칭찬해주어야합니까? 교사가 아이를 때렸나요? 욕을 했나요?

친구 지속적으로 뺨때리고 성기 노출하고 자폐면 특수학교 가야지 왜 일반애들하고 섞여서 다른애들 피해를 보게하냐??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던가

ㅋㅋㅋ진짜 웃긴다 변호사 다섯명에 자문구했다는게 무슨 치과 다섯군데 다니며 충치견적 받는거랑 비슷한 일인 줄 아나봐ㅋㅋㅋㅋ 먼저 신고한게 피해 여학생이고 지속적으로 머리치고 바지벗어 성기자랑해서 분리조치 받았다는건 알고 저럴까.

자기 아들이 고약하다 소리들은 건 경찰신고감이고 다른 애들 때리고 신체접촉하고 성기노출한 건 합의하면 끝나는 일인가봄? 그래놓고 분리조치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다른 친구들은 무슨 죄?ㅠ 딴애들 피해보는 건 안보이고 내 자식 훈계들은 거에만 꽂혀서 완전 내 자식만 소중하다네. 다른 애들이야말로 아동학대받은 걸 모르나?

글만 읽어도 힘들다.그렇게 귀한 자식 공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집에서 가정교사 불러서 교육시키라고요.

본인 자식때문에 남의 집 귀한딸이 트라우마 생기는건 신경도 안쓰죠? 여학생도 교사도 남의 집 귀한 딸입니다

유명인이 자식의잘못을보지못하고 선생님의찰못만탓하고있네 주호민씨 사람이그렇케살면안되 갑질하는다른부모들과다를깨없네 여학생앞에서바지를내려 미쳤구만 아무리자페아지만 교육을잘못시켰네 자식교육을

서울 어느 학교가 받으려나~~~~

솔직히 말해서 주호민도 과했고 선생님도 과했음. 고소까지 갈 상황도 아니고 잘 얘기해서 풀면 될 문제....

부모님 대단하십니다. 자식의 모자람은 보지않고 상대의 모자람은 배려하지 않네요. 내가 아프면 상대는 더아픕니다. 주씨는 공인으로써 대중들의 관심으로 살아가는데 정작 당신은 대중에 관심을 주지 않네요. 그렇게 살면 주변에는 더 아픈사람들로 넘쳐 나겠죠. 대화로써 푸세요.

기분상해죄를 지었네요. 말세야 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