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fsnrxV91님의 작성댓글

상대방의 이것을 대할 때는 누구보다 신중하고 냉철해야 한다. #결혼 전 신중하고 냉철해야 할 체크포인트 8# 1. 나에 대한 사랑이 충분한지 2. 아이를 원하는지 3. 상대방의 친구들은 어떤지 4. 소비패턴이 어떠한지 5. 종교가 있는지 6. 양가 용돈은 어떻게 챙길 것인지 7. 서로의 건강 상태를 알고 있는지 8. 선호하는 거주지는 어디인지 별거 아닌거 같아도 미리 체크해둬야 해요.. 막상 결혼해보면 알겠지만...무심코 지나쳤다 갈등과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헐 설마 했는데 찐 오해가 부른 참극 맞네 ㅎㄷㄷㄷ 상황 자체만 보면 납치로 착각하기 충분해서 더 안타까운데... 그나저나 보청기 착용을 안해서 원하는 목적지도 못 알아들을 정도면 운행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건 빼박 기사 과실 아닌가? 근데 무죄라니 ㅎㄷㄷㄷ 그리고 뒤따라 오던 다른 운전자는 뭔죄야 진짜 달리는 차에서 문 열리고 누가 뛰어내릴거라고 누가 감히 상상하겠음... 첨부터 끝까지 걍 다 안타깝다 ㅠㅠ

오후 다섯시, 스트레칭할 시간이다. 오래 앉아 있으면 목과 허리, 어깨 등 몸이 아파오기 시작하는데 치료가 필요한 시점이면 이미 돈과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미리미리 예방하자. 사무실에서 아무도 몰래 할 수 있는 운동 *목 스트레칭 *어깨 돌리기 *허리 늘이기 *손목 젖히기 *골반 열기 *자세 고쳐 앉기

"의사 수 증원이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원인이 전공의에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말인데...이걸 왜 이제야... 의료체계 이 지경 난거 정말 누굴 탓할수도 없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별다른 대책 없이 질러만 놓은 정부 탓 밖에야 -_-

저 정도 규모에 저정도 민폐면 난 세차장 따로 잠깐 빌린줄... 근데 아니면 당연히 쫓겨나지 남의 영업장에서..ㅉㅉ 요즘은 민폐인지 조차 모르는 진상들 너무 많아 큰일 저래놓고 기분 나쁘다고 세차장 이용 안하겠다 협박에 사과문 꼬라지보니 다들 인성 알만하다 진짜 아니 근데 다들 왜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동호회에만 들어가면 저렇게 될까?

인정머리 없다고 할 수 있긴 한데 별거 아니라고 해도 남의 물건 허락없이 손대는건 예의가 아니지... 더구나 고객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쾌한거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적반하장이 왠말이야 ㅎㄷㄷ

뭐 틀린 말은 아니지.. 저기서 세상 안타까운 척하며 추모글 적는 인간들 중에서 논란 당시 악플 신나게 썼던 사람들 꽤 많을지도... 결국 사람 극적으로 내몰아놓고 이제와 자기 합리화 하는 악플러들 루틴은 늘 똑같... 논란되고 욕먹을짓 했으면 어쩔수 없는건데 선을 넘는 어그로 기사나 지나친 악플은 확실히 통제가 필요한 시점이긴 함...

달랑 커피 한잔에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것도 못마땅한데 노트북 멀티탭 전기 독점하고 마감 전까지 머무는건 양심 있냐 진짜? 저 정도면 상식 밖 행동인데 일단 면전에 대고 바로 얘기해주고 안통하면 기준 시간 알려주고 지나면 싹 정리해야지 뭐 아님 콘센트라도 다 막아버리던가... 정말 요즘 진상들때문에 보는 사람도 걍 지친다 진짜

기자들 등쌀에 인터뷰가 선을 넘는것 같은데... 아버님도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듯 상황이 어떻든 아이돌 대통령 검사 여야당대표 조문 오라는 둥 경찰이 왜 상주를 안하냐 등의 이런 발언은 오해할만한 소지가 클 수밖에 없으니... 참.. 이 안타까운 사건에 욕을 먹고 악플이 달린다는 거 자체가 씁쓸하다

10년 전에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애저녁에 샀겠지ㅠㅠ 뭐 강남에 집사는거 의미 없다 폭망한다 늘 말은 많지만 그래도 돈 좀 있고 여유 되면 강남에 사는게 최고지... 떨어질땐 떨어져도 부동산이란게 언젠가는 다시 오르는 거고 오를때 버프 받아 튀어오르는건 강남만한데 또 없으니...

DfsnrxV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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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머리 없다고 할 수 있긴 한데 별거 아니라고 해도 남의 물건 허락없이 손대는건 예의가 아니지... 더구나 고객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쾌한거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적반하장이 왠말이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