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hybok47

뭐냐 경쟁 미용실에서 보낸 스파이인 건가; 근데 나 같으면 어 왜 이렇게 10원 짜리 동전이 많지 요즘 사람들이 10원 짜리 동전을 많이들 들고다니네;; 하면서 걍 아무 생각 없이 스루했을 것 같은데 이런 걸 친구들한테나 말하지 무속인한테 물어볼 생각은 못 해봤을 듯

가족 단톡방 눈물난다 진짜 저렇게 평범하고 화목한 가족이었는데 그게 안전장비 하나 때문에 박살이 나버림 산불 및 산사태 예방이라고 해놓고 시키는 건 제초작업.. 처음에는 지속적인 치료비 지급 약속 해놓고 변호사 만나고 왔는지 과실 없다고 입장 번복하는 도봉구청..ㅋ

겨울 옷은 보풀과의 싸움이죠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입는 순간부터 실시간으로 생기기도 하고 비싼 옷이라고 해서 보풀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니구요 보풀제거기 없이 이렇게 쉽게 제거해보세요~ 1. 일회용 면도기로 옷의 결 따라 부드럽게 슥슥 ) 2. 사용하지 않는 칫솔의 솔을 가위로 잘라 평평하게 만든 후 부드럽게 슥슥 3. 눈썹칼은 면도기보다 정교하게 좁은 부위를 제거할 때 적합

인덕션 용기는 대부분 표기가 돼 있어서 구분하기 그리 어렵진 않은데.. 집에 가지고 있는 용기가 인덕션이 가능한지 헷갈린다면?? 바로 **자석**을 활용해 1초만에 구별 가능하답니다!!! 인덕션의 경우 상판 아래 코일 전류를 흘려서 코일에 자력선을 발생시켜 상판 위에 용기를 올리면 용기 바닥을 통과 할 때 재질에 따라 전류를 생성한다고 해요 즉, 자석이 붙으면 인덕션 사용 가능한 용기! 자석이 떨어지면 인덕션 사용 불가능! 구별하기 참 쉽쥬?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거리에서 캐럴 소리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요 저작권료 부담이 이유 중의 하나는 되겠지만 메인은 아니라고 해요 정부의 소음·에너지 규제를 보다 큰 이유로 보고 있는데요 주간에는 65㏈, 야간엔 60㏈을 초과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냅니다

하여튼 연말 특수만 노리고 횡포 부리는 장사꾼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더구나 크리스마스 때 외식 나가는 건 바가지 각오하는거구만 새삼스럽네 무슨... 저런 게 그렇게 치가 떨리면 그냥 소소하게 보내도 되는거 아님? 매번 욕하면서도 줄서 있으니 저런 부당한 대우가 사라지질 않지..

역시 하나만 하는 놈은 없어ㅎㅎ 롯데리아가 부각돼서 지금 웃긴 밈처럼 소비되고 있지만 본질은 군 사조직을 바탕으로 민간인이 군대를 움직이려고 한 거임...ㄷㄷㄷㄷ 괜히 제 2의 하나회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다

잊을만 하면 논란되는 저 임산부 좌석... 딱히 자리 비워두기 권장만으로는 별 효과 없는 거 같고 민원도 저렇게 꾸준히 느는 상황에 왜 다른 노력을 안하나? 보아하니 다른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 많구만 핑크 라이트나... 음성 안내 같은 거 나름 효과 본거 같은데 문제점이 있다는 거 알았으면 서울시도 빠른 반영을 좀 해보길…

정상적인 일은 아닌것 같은데 완전 이혼 사유 아닌가?.. 남편도 주말부부라 지엄마가 대신 감시해주는거 원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내 집안에서 항의해도 할 말 없고 연 끊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하.. 설마 샤워하고 옷 벗고 나온 것까지 시부모님께 라이브로 송출된건 아닌지..ㅎㄷㄷㄷㄷ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삶이 달라지는 다이소 주방 꿀템 일단 찾아보자! 주부들이 제품 입고되면 무조건 쟁인다는 주방 꿀템은? 1. 계량스푼 세트 2. 알루미늄 마늘다지기 3. 밤 가위 4. 전자렌지용 보관용기(전날 해놓은 밥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5. 먹다 남은 시리얼이 걱정된다면? 밀폐 클립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