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논란되는 저 임산부 좌석...
딱히 자리 비워두기 권장만으로는 별 효과 없는 거 같고
민원도 저렇게 꾸준히 느는 상황에 왜 다른 노력을 안하나?
보아하니 다른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 많구만
핑크 라이트나... 음성 안내 같은 거
나름 효과 본거 같은데 문제점이 있다는 거 알았으면 서울시도 빠른 반영을 좀 해보길…
임산부가 승차 지하철역 탑승 전 발판 번호를 눌리겠금 도입.핑크색 의자좌석에 빈좌석 표기를 확인 후 임산부가 버튼을 눌리면 전구간에 앉아 있던 혹시 "일반인,어르신은 핑크색 의자에 진동을 감지한 후 좌석에서 일어나 주시고" 버튼를 눌린 임산부는 발판 숫자에 맞춰 그 핑크색 의자칸에 앉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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