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라이프
결혼생활
잔치국수b
24.12.19 10:31
정상적인 일은 아닌것 같은데 완전 이혼 사유 아닌가?.. 남편도 주말부부라 지엄마가 대신 감시해주는거 원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내 집안에서 항의해도 할 말 없고 연 끊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하.. 설마 샤워하고 옷 벗고 나온 것까지 시부모님께 라이브로 송출된건 아닌지..ㅎㄷㄷㄷㄷ
"안방·거실 다 보고 있었다…'손주 본다' 홈캠 감시한 시모, 비번은 남편이"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6
뉴스
남편
보고타
보고
감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6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김두부
24.12.20 16:06
이건 그냥 몰칸데 ㄷㄷ 걍 정신적 독립 못한 놈들은 결혼 좀 하지마라
쓰기
GXahnimH94
24.12.20 16:04
신뢰 뚝 떨어졌네 남자말도 저게 맞는지도 못믿고.. 신뢰 회복 힘들면 이대로 별거하면서 서서히 이혼 준비해야지
쓰기
NqtGdZRe51
24.12.20 15:49
집구석 꼬라지 후덜덜 주말 부부니까 남편 시모 조 짜서 번갈아가며 며느리 감시하고 있었던 거 아님? 부디 안전 이혼 기원함 시누는 딸이니까 즈그 엄마한테 홈캠 보라거나 말거나 상관 없지만 며느리는 감시한 건데
1
쓰기
cehybok47
24.12.20 14:42
나 같으면 절대 용서 못함. 내 사생활을 아무렇지도 않게 남에게 공개하고 그에 대해 자각조차 없는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겠냐고...
쓰기
KJC37
24.12.20 14:36
에흐 한참 모자란 신랑이 자기 부모는 관음증 환자, 자기 아내는 몰카 피해자로 만들어버렸네... 저런 걸 남편이라고...
1
쓰기
wonnii
24.12.20 14:01
남편이 문제네요..알려주고 잊고 있기는.. 알려주고 숨긴거 아니고??? 에휴 일단 홈캠은 끊고 비번 바꾸세요..
2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