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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12.19 13:44
하여튼 연말 특수만 노리고 횡포 부리는 장사꾼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더구나 크리스마스 때 외식 나가는 건 바가지 각오하는거구만 새삼스럽네 무슨... 저런 게 그렇게 치가 떨리면 그냥 소소하게 보내도 되는거 아님? 매번 욕하면서도 줄서 있으니 저런 부당한 대우가 사라지질 않지..
"여친도 기대했는데…크리스마스 예약 식당에 뒤통수 맞았습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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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4.12.20 16:14
뇨끼, 티라미수는 장사 좀 된다 싶은 식당에서 필수인가 이제? 저 구성이 진짜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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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12.20 16:09
근데 일주일 앞두고 저러는 건 너무 짜침ㅋㅋㅋ 보통 12월 되자마자 공지하는 게 대다수임;; 뭐 지들 식당이니 운영 지들 맘 대로 하는 거지만 대체 어디냐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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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12.20 15:55
사람에 치여 갑질에 치여 그냥 저런 날엔 배달도 하지 말고 미리 사둔 밀키트 재료로 분위기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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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4.12.20 15:28
자영업자 입장에선 놓치고 싶지 않은 특수 맞지 요즘 안 그래도 장사 안된다고 난리인데 걍 꼬우면 안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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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2.20 14:49
그냥 소중한 사람들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은거 아닌가? 굳이 남들보다 더 좋은 곳에서 특별하게 보내야 한다는 마인드부터... 장사꾼들 배만 불리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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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12.20 14:39
나도 한두번 크게 바가지 당하고 나서는 저런 날은 그냥 홈파티로 끝낸다... 괜히 나가서 고생만 하고 돈만 쓰는거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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