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

10기 정숙이 라방에서~ 자신은 찬모하려 간 것 같았다면서~ 음식할만한 조리 도구도 부족한 상태에서도 자신은 음식을 만들어줬는데, 설겆이를 하거나 만드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았다며 속상해한 이유가 마지막에 그대로 담겨 있던 장면인 듯... 혼자 국 끓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방에서 밥 먹고 있는... 정숙이 속상해할만 했네...

개검이 제대로 주변인물 수사만 했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다

자기 감정 표현하는걸 하나하나 다 불편해하고 문제 삼는 인간들이 더 문제 아닌가?

연우진 배우 진짜 잘 생겼더라~~~ 볼때마다 약간 배용준이랑 손지창 느낌 나던데.. 보는내내 김도현땜에 설레였음 ㅋㅋㅋ 세일즈 주.조연배우들 케미도 좋고 16부작으로 끝냈어도 좋았을텐데 12부작으로 끝나고 너무 아쉬웠음~~~

육즙수지한테 당했나

미용 시작한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공부 못하면 가는곳이 미용쪽이 아니라고 정말 어렵고 실습도 정말 힘들다고 밤새우는데도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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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면 깔수록 정말 정 떨어지네

아니 뭐 조금만 유명해진다 싶으면 G 나 S 나 그림그린다고 설치네 ㅋㅋㅋㅋㅋ 그림도 보면 잘그린것도 아니고 다 낙서 같은 추상화고 ㅋㅋㅋㅋㅋ

그냥 즐겁다고 답변하면 되는 거 아닌가 저게 뭐가 문제야 진짜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친해지면 독이 된다 상하관계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사무적으로 대우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