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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봉
24.06.28 01:57
시골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손버릇 나쁜 주민들 많아. 우리집도 한때 경북 북부 깡촌에 귀향해서 좀 살았었는데, 동네 할망구들이 진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물건을 훔쳐갔었다. 힘들게 수확한 자기 몸 보다 큰 땅콩자루를 째로 가져가는 사람도 있었다. 시골인심은 개뿔, 태반이 조현병이다.
한혜진 "홍천 집 울타리 설치…혼자 있는데 주거 침입 무서웠다"[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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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설치
울타리
주거
홍천
미국이면 총 맞고 개죽음인데.. 도대체 왜 남의 주거지를 넘어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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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받고 싶으면 보호시설을 해놓는게 맞긴하지 모든게 다 내땅인양 경계없이 탁트이게 사용하고 싶기도 하겠지만 그만큼의 위험감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니 이제 막을건 막고 칠건 치고 만들건 만들고 맘편히 지내길 마음 시원하고 편하자고 만들어놓고 공포감이 들면 돈쓰고 불필요한일 한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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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EtgOe93
24.06.28 07:29
시골 텃세가 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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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
24.06.28 06:12
와 저도 이말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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