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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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4 15:51
공산당보다 더한 마녀사냥. 죽을 죄를 졌냐? 킥보드 술먹고 탔다고 세계최고의 그룹을 해체로 몰아가냐? 그동안 그들이 나라에 기여했던 일들이 너희들한테는 한낱 개인적인 걸로밖에 안보이지?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제2의 이선균 만들지 마라. 너희들이 살인자가 될 수 있어. 밖어 나가면 아직도 보호장구 안하고 술먹고 타는 킥보더들 많아. 안전하게 탈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규제를 하던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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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4 15:08
아쉽지만 BTS 모두 은퇴해라. 사람들 역겹다. 그동안 나라를 위해 한게 얼만데. 자동차 음주운전이면 이해라도 한다.사고도 안난 전동킥보드 술먹고 탔다고 죽일듯이 덤벼드네. 그나마 팬들은 그 노고를 알기에 자중하리라 생각함. 그동안 박탈감 느꼈던 찌질이들이 개떼같이 달려들어 애국자를 난도질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슈가는 딴 맘 먹지말고 힘냈으면 좋겠다.
40 - 오늘의 이슈24.08.23 07:50
그렇게 나서면 유식해 보일거라 착각하는 당신은 이 사회의 병폐입니다. 그냥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세요. 가볍게 얘기한 걸 가지고 죽자고 덤비는 당신이 한심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08.22 17:22
고만 좀 해라. 무슨 명문학교냐! 그냥 전문대학인거지.
0 - 오늘의 이슈24.08.22 11:20
처음에는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런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도 비슷한 부류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니까.
60 - 오늘의 이슈24.08.20 17:33
참 안타깝다. 나라 최초로 미국 굴지의 음악시상식에서 가수상도 타고 그래미 무대까지 섰으며, 정부의 요청으로 유엔에서 연설까지 해서 나라의 위상을 높인 사람들인데, 아무런 피해도 없었는데 이륜차 술 먹고 땄다고 죽일 것처럼 덤벼드네. 정말 세상 무섭고 매정하다. 음주운전 잘못이지만 그동안 잘 했던건 고려해서 거시적으로 판단합시다.
1010 - 오늘의 이슈24.08.16 13:37
KBS는 안나가는게 좋다.
520 - 오늘의 이슈24.08.16 08:03
국가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분위기를 만드니 각계에서 적극 호응하는군.
0 - 오늘의 이슈24.08.15 14:01
예상했던 대로 민사장은 선별적, 편파적으로 사건을 설명하려고 함. 선제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임. 공무원 같았으면 저렇게 성희롱 사건 덮으면 바로 징계임. 제발 민사장, 자중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해 주세요.
670 - 오늘의 이슈24.08.14 11:16
민사장님, 좀 자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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