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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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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6 개
오늘의 이슈
24.08.13 22:51
이 분은 상당히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이네. 상황을 순리대로 지켜보질 못하네. 무엇보다도 임원과 나눈 카톡내용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나? 무서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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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2:42
회사 이미지 실추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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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0:33
케이팝 산업을 일으킨 국민적 영웅들을 군대에 어거지로 보내더니 물리적 피해도 없었던 스쿠터 음주운전으로 완전히 보내려 하네. 어떤 국가적, 인간적 배려는 없는건가? 포토라인 세워서 BTS 를 완전히 죽일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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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22:37
득달같이 달려드네. 그간 BTS가 이룬 업적을 생각하라. 과연 일개 가수나 그룹이 단기간에 할 수 있었던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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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3:23
민희진 하나로 케이팝 시장이 흙탕물이 되었네. 자기밖에 모르는 극이기적인 존재가 무슨 조직생활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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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3:12
강주희기자님은 뭘 얼마나 잘하시길래 이러시나요? 그정도 실수 가지고 사람의 본질을 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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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09:20
전동스쿠터 좀 인도에서 없애주세요. 불안해서 다닐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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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09:18
솔직히 길가다보면 자동차보다 전동스쿠터가 더 신경쓰인다. 이 정책 도입한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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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09:08
제발 전동스쿠터 좀 없애줘요. 다음 대선때 이거 없애는 사람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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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07:56
버스 타는게 어때서 저렇게 호들갑인가? 오히려 택시에 여자 혼자 타는게 더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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