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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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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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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 개
오늘의 이슈
24.05.13 20:16
창피한줄 아시오. 성인 연예인이 본인 앞가림도 못하고 부모한테 생업에 관계된 일을 맡기는 상황을. 그것도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이. 아이돌이란 이름이 창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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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07:11
황영진씨 사연에 감동의 눈물을 훔쳤습니다. 보통은 그런 악착같은 생활을 가족 모두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만 감내하고 가족에게는 자애로운 가장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부인은 현명한데다가 귀엽기까지 하시니 더할 나위가 없네요. 앞으로 가족 모두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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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5 16:58
훌륭한 연예인의 본보기입니다. 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기부로 환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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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06:45
돈좀 벌기 시작하면 저 증상이 시작됨. 초심이 사라지고 큰 돈이 갑자기 들어오니 정신 못차리면서 연예인병에 걸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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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4:42
한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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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6:06
이분 연기 잘 하더라. 색깔이 있는 배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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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07:38
지혜님, 활동하기도 힐들텐데, 너무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다들 애정이 부족한 사람들이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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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07:03
사람 키 176이면 위엄있는거냐? 동물의 본능적 감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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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1:57
자막문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외국스타에게 정신산만하고 가벼운 질문을 던져대는게 부적절해보였음. 마지막 전통선물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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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1:48
뭘 알아간다는건지. 사귀고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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