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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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1 10:38
말하는거, 사람 대하는거 보면 그 품성을 알수 있음. 사람들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주관은 뚜렷하고, 겸손하지만 꿈이 충만한 친구임. 빠니보틀 응원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09.11 10:28
기자는 다른 기사 안보나? 아니면 그냥 막 쓰나?
610 - 오늘의 이슈24.09.05 13:47
엄마와 아들이 한목소리를 낸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거지. 억울하면 무물보 나와서 주장하세요.
10 - 오늘의 이슈24.09.01 19:13
여우주연상이 아니라 조연상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8.30 11:13
알아서 나가라는 거지. 조직생활의 기본이잖나.
1460 - 오늘의 이슈24.08.29 22:46
새로운 소속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얘들과 계약했지? 같이 침몰할 작정인가?
10 - 오늘의 이슈24.08.29 17:07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8.29 16:39
이렇게 기사 내는 것도 홍보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게. 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10 - 오늘의 이슈24.08.27 15:09
킥보드 술먹고 탔다고 그룹 탈퇴하라는 더러운 환경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나?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생활이 얼마나 깨끗하기에 죽자사자 덤벼들지? 지들이성인군자고, 연예인들도 그러기를 바라는 족속같아. 근데 아무런 사고도 없었잖아. BTS 좋아하지만, 이번에 BTS 해체했으면 좋겠다. 저 깨끗한 사람들 피해서 자유로운 환경에서 음악해라.
10 - 오늘의 이슈24.08.27 07:19
김도연씨, 능력과 자질이 뛰어나서 언젠가 쓰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객지에서 몸과 마음 잘 챙기시고 천천히 후일을 도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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