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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24.08.15 14:01
예상했던 대로 민사장은 선별적, 편파적으로 사건을 설명하려고 함. 선제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임. 공무원 같았으면 저렇게 성희롱 사건 덮으면 바로 징계임. 제발 민사장, 자중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해 주세요.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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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발
법정
N차
어도어
민희진
해당 사건의 조사 및 종결은 온전히 하이브 HR에서 담당했습니다. 조사 종결 전까지 신고인 보호차, 관련 사항에 대해 B와 직접 질의응답할 수 없다는 가이드를 받았기에 대화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고, 그 뒤엔 이전 인스타 스토리로 공개된 내용과 같이 A와 B의 화해로 마무리 됩니다. 대표이사로서의 생각 서로의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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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임원급 연봉을 받으면서 사회초년생 같은 감정적 갈등을 일으키고, 업무 능력 부재로 감봉을 받은 상황이었다면.. 글쎄.. 직장 동료로서 편을 들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남녀차별을 떠나서 어느 성별이든 동성 집단 고유의 소통 방식만을 사용하는 사람이랑은 일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애초에 정상 범주 내 회사원은 그런 표현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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