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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부모님과 함께 어디로 나들이를 갈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전주수목원이 그 답이 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특히 봄이면 다채로운 꽃들로 가득 차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 된다. 입장료와 주차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한양도성 순성길이 올봄 산책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조선 시대 서울을 둘러싼 성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남산, 낙산, 백악, 인왕산을 잇는 18.6㎞ 코스로,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봄이 오면 벚꽃과 푸른 나무가 어우러져 걷기 좋은 길로 변신한다.
인천 중구 구읍뱃터 인근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카페 평상인”을 추천해요. 이름처럼 평상에 앉아 쉬듯 편안한 분위기와 넓은 오션뷰 테라스가 일품인 곳으로, 특히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갖추고 있어 브런치나 간식으로도 손색없답니다.
이천에서 한옥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카페 코유(coYu)를 추천해요. 이곳은 전통적인 한옥 느낌과 오름가마라는 특별한 요소를 더해, 다른 카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김포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55갤런”을 추천해요. 산업용 드럼통(55갤런)을 비롯해 버려진 자재들을 재활용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미 특별하지만, 여기에 푸릇푸릇한 식물을 더해낸 인테리어가 독특한 조화를 이룹니다.
을왕리 해변 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빵판다카페’를 추천해요. 이곳은 널찍한 정원과 베이커리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가족들이 한나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답니다. 바닷바람을 머금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직접 구워낸 빵과 커피로 여유로운 티타임을 보내기 딱이에요.
봄이 되면 산청 생초면 일대는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꽃잔디가 장관을 이룹니다. 조용한 언덕과 경호강을 따라 펼쳐진 이 풍경은 흔히 말하는 ‘꽃놀이’를 훨씬 뛰어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로 그 아래에 숨겨진 가야 시대 유적과 현대 조각 작품들, 그리고 지역 특산물로 가득한 맛있는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평에 위치한 엠블럭(M Block)은 자동차 콘셉트로 꾸며진 독특한 애견동반 카페로, 강아지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듯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자동차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평소 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아이들도 신기해하며 좋아하죠.
영종도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테라스가 예쁜 브런치빈을 추천해요. 이름처럼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가성비 좋게 맛볼 수 있으면서, 시원하게 펼쳐진 테라스가 이곳만의 큰 매력이랍니다.
경기도 마장호수 인근에서 눈부시게 핀 데이지꽃과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필무드(Fillmood)**가 딱이에요. 넓은 부지에 조성된 카페이자 정원 겸 꽃밭으로, 특히 데이지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면 카페 전경이 하얀 물결로 가득 차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유럽 시골마을에 온 듯한 감성과 함께 커피 한 잔을 즐기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녹아내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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