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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로 부산을 다녀오며 벚꽃과 유채꽃, 수선화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 믿어지시나요? 교통 체증 없이 훌쩍 떠나고, 부산의 봄 풍경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KTX-이음 노선을 이용해 여유로운 봄날 하루를 계획해보세요.
이른 봄의 문을 여는 산수유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 온 마을이 노란빛으로 물드는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벚꽃처럼 화려하게 떨어지진 않지만, 가지 위에 오래 머무르며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산수유는 그 자체로 깊은 감동을 줍니다. 국내 곳곳에는 산수유가 군락을 이루는 지역이 적지 않은데, 이 글에서는 그런 대표적인 4곳을 소개합니다.
봄마다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는 겹벚꽃 명소가 있습니다. 경남 사천의 청룡사는 나뭇가지를 무겁게 물들이는 분홍빛 겹벚꽃으로 유명해, 전국 곳곳에서 사진 애호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사찰입니다. 와룡산 자락에 자리 잡은 이곳은 사방이 고즈넉한 산세로 둘러싸여 있어, 화려한 벚꽃과 더불어 마음 편안한 봄나들이를 만끽하기에 제격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마주하는 조선 황실의 흔적, 덕수궁 석조전에서 특별한 밤을 경험해보세요. 대한제국 시절을 생생하게 되살린 공연과 해설, 그리고 석조전 테라스에서의 가배(커피) 체험이 기다립니다. 올해부터 추첨제로 바뀐 예매 방식과 함께, 놓칠 수 없는 팁들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봄이 되면 어디를 가든 분홍빛 벚꽃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차 안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벚꽃 터널을 달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낭만적인 시간인데요. 도보 여행이 부담스러운 분이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걱정되는 분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벚꽃 드라이브 코스 세 곳을 만나봅니다.
대전과 공주는 과학 기술과 역사가 나란히 숨 쉬는 도시입니다. 유명한 명소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박물관과 유적지가 곳곳에 자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죠. 이번에는 다섯 곳의 주요 박물관과 유적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공주 탐방 코스를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매년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축제로 손꼽힙니다. 세계 각국의 희귀 식물을 비롯해 화려한 조경 작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꽃을 좋아하는 누구나 꼭 찾게 되는 명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구례군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봄기운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곳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2,345그루의 홍매화가 펼치는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면 하얀 꽃비가 쏟아지는 환상적인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가운데 경남 함양군 백전면에서 열리는 함양백운산 벚꽃축제는 긴 벚꽃길과 전통‧현대 공연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봄꽃이 만개한 잔디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편안한 돗자리에 앉아 산자락을 타고 흐르는 선율을 듣고, 먹거리 장터까지 곁들여지니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봄날 소풍 기분을 만끽하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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