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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바다와 호수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과 도심 속 숲길이 매력적인 도시다. 어디를 가도 시원한 바닷바람이 반겨주고, 조금만 걷다 보면 형형색색의 봄꽃이 눈앞에 펼쳐진다. 특히 영일대 호수공원, 철길숲, 환호공원은 포항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코스로 손꼽힌다.
아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날씨나 교통 상황이 걱정된다면 둘리뮤지엄을 추천합니다. 한때 부모 세대의 추억 속 만화였지만,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봉구 대표 실내 박물관으로 자리 잡았죠. 만화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놀이 공간에서 뛰어놀며, 편리한 주차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아이 동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송도에서 특별한 날이나 근사한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다면, 프렌치코스 레스토랑 ‘라비스타’를 추천해요.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전망과 분위기가 모두 훌륭해 격식 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제격이랍니다. 정갈한 프렌치 코스 요리를 내놓으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휴일이나 기념일, 데이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줘요.
제주도에서 봄을 만끽하는 가장 화사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유채꽃 구경이다. 드넓게 펼쳐진 노란 물결 속에서 인생샷을 건지고 싶다면, 웨이뷰라는 이름을 기억해두자. 이곳은 카페와 유채꽃밭, 그리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제격이다.
봄이면 늘 분홍 물결로 뒤덮이던 길에 올해는 조금 늦은 봄 소식이 찾아왔다. 입춘 무렵 예기치 않게 불어 닥친 추위 탓에 꽃봉오리는 망설이는 듯하지만, 기다림조차 설레는 게 봄의 묘미다.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다시 꽃이 흐드러진 길 위를 걷고 싶어집니다. 추운 계절을 지나온 발걸음이 봄의 온기를 찾는 순간, 평범한 일상도 설렘으로 채워지니까요. 전북 순창군에서는 해마다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길이 열려, 누구와 함께 가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는 매년 봄이면 광활한 노란 꽃물결로 뒤덮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채꽃밭입니다. 봄바람을 느끼며 강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수평선처럼 이어진 유채꽃 사이에서 따뜻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특산물, 체험행사 등이 더해져 가족·친구 누구와 함께 가도 즐거운 봄 나들이 명소로 손꼽힙니다.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정면충돌 '3명 사망'…"급발진 주장"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화엄사는 봄이면 뒤늦게 피어나는 홍매화로 더욱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매화 중에서도 비교적 개화가 느린 이곳 홍매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산 기후 덕분에 한층 더 붉고 깊은 색감을 자랑한다. 연간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봄날의 고즈넉한 정취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화엄사 홍매화가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방문해보자.
제주도의 동쪽은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성산일출봉에서의 장엄한 일출과 만장굴의 신비로운 지하 세계, 그리고 섭지코지 해안이 뿜어내는 이국적 풍경까지 놓칠 수 없는 명소가 많죠. 짧은 일정이라도 여유를 두고 둘러본다면, 제주 동부만의 특별한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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