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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에 자리한 대청호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오면 한층 더 빛난다. 특히, 이 호수를 에워싼 대청호 오백리길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길이의 벚꽃길로 유명하다. 해마다 열리는 벚꽃축제와 함께 산책부터 드라이브까지 다채로운 방법으로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봄, 꽃, 산책, 힐링. 이 네 가지 키워드만으로도 설렘이 차오르는 계절입니다. 도시가 점차 화사한 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슬쩍 가벼운 외출 계획이 머릿속을 스치곤 하죠. 무엇보다 싱그러운 꽃향기와 초록빛 신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더없이 좋을 텐데요.
조용한 힐링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적이는 번화가보다 소나무 숲길이나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을 찾아가는 흐름이 계속되는 분위기입니다.
전북 진안군의 명산인 마이산이 다시 등산객들을 맞이하며 특별한 봄 산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입산 통제가 해제된 암마이봉 구간은 바위 능선을 따라 웅장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부담 없는 트레킹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전국 곳곳이 화사한 벚꽃으로 뒤덮이지만, 유명 관광지는 어느새 인파로 가득 찹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사람들이 아직 많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장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한적한 분위기와 숨겨진 매력을 모두 갖춘 세 곳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영종도에서 소문난 바다 풍경과 맛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바다앞 꼬막집”이 딱이에요. 탁 트인 오션뷰를 배경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쿠리 꼬막 비빔밥과 벌꿀 동동주 조합이 별미로 유명하죠.
홍성에서 여행을 즐기면 일정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 믿기 힘들지만 실제로 진행 중인 특별 이벤트가 있다. 충남 외 지역에 사는 여행객이라면, 짧은 신청 절차만 거치고 나서 절반에 가까운 경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단 220팀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긴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서울의 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활짝 피어나는 꽃 중 하나가 바로 개나리입니다. 노란 꽃망울이 하나둘 터지면 도심 곳곳이 환하게 물들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열립니다. 특히 서울에는 개나리로 유명한 응봉산과 인왕산이 있어,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꽃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경남 의령의 벚꽃길은 북적이는 꽃 명소와 달리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자전거를 타도, 걸어도, 드라이브를 즐겨도 꽃잎이 흩날리는 벚나무 터널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매년 봄이면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찾는 곳입니다.
남산이 곧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보행로가 좁아 이용이 어려웠던 구간을 개선해, 부모님을 모시거나 휠체어를 타는 분들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 생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서울의 풍광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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