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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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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 개
오늘의 이슈
24.01.11 16:22
경찰에서 언론에 흘린거 사실이고, 언론들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 기사로 써써 사람 골로 보낸거 사실아니냐? 조선일보에서 유언장에 위약금 때문이라는 허위 기사까지 작성해서 고인을 두번 죽였다. 잘잘못의 얘기가 아니라 수사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 죽이는 수사가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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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23:03
형사가 실형이면 민사에서 큰거 먹어요 ㅋㅋ. 걱정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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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1:31
너무 답답한게 ㅋㅋㅋ. 사건이 시작된건 이선균의 잘못이 맞다. 지금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는거야. 경찰이 언론에 확정되지 않은 사건을 흘리고 언론들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내용도 마구 보도하고 그래도 메이져 언론 지상파는 어느정도 공신력을 가지고 보도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그 어떤곳에도 이선균은 보호를 받지 못했다. 이선균도 국민의 한사람이다. 국가기관과 언론이 잘못을 하면 같은 국민으로써 그러지 말라고 항의를 해야한다. 너희는 그냥 불륜을 왜했냐?가 암행어사 마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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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18:14
남겨진 이들이 해야하는건 다른거 없다. 더이상 아무리 유명인이라해도 기소가 되기전에 기사 터트리고, 몰려가서 다구리 치고. 적어도 사회가 최소한의 법적 보호는 해줄 의무가 있어야 한다는거다. 좀더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특히 경찰 검찰. 더이상 국민들 상대로 장난질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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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6:05
댓글다는 인간들과 저 말을한 경찰청 직원들과 같이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게 정말 증오스럽다. 한사람이 감당할수가 없는 치탄을 받는데 당당하면 버텨라?? 니가 잘못했으니 당연하다? 지금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 화가 나는건 지은 죄보다 너무 큰 사회적 치탄이 저 사람을 고인을 만들어서 화가 나 있는데 어떻게 이런 댓글들 글들을 쓰냐? 정말 인간들이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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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2:48
연예인은 관심으로 먹고사는거 맞다. 하지만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 조차 침범 당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다. 강호순 유영철도 누리는 법적보호가 이선균은 전혀 보호받지 못했다. 단지 참고인 조사에서 기사 이름나고 조사가 1차 2차 3차. 19시간조사. 이게 법으로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람을 탄압한거다. 그리고 여실장 통화를 공영방송 kbs가 틀었다. 녹취라는건 얼마든지 편집 조작이 가능한 증거라 법적효력나 낮게 측정한다. 이건 사회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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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9:18
한번 생각해보자. 아무물증도 없이 뽕쟁이 증언으로 사람을 소환하면 그 사람은 참고인일 뿐이다.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실명이 기사가 나가고 포토라인에 서게 만들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을. 머리카락 몇점 떼어주고 나오면 되는 참고인을 기사가 나게만들고 몇시간 조사를함. 거기서 음성나오니, 2차 조사 또 포토라인에 세움. 겨털 다리털 뽑고 또 몇시간 조사. 또 음성. 3차 조사까지 제발 공개하지말아달라고 요청해도 묵살. 포토라인에 세우고 털이란 털은 다 뽑고 19시간을 조사했다. 또 음성. 그러더니 지상파 공영방송 kbs가 마약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여실장 녹취록을 틀었다. 녹취라는게 편집 가공이 가능한거 아님?? 유투버들이나 하는짓을 공영방송이했다. 이건 그냥 죽으라는거잖아. 여실장과의 관계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건 도덕적 문제지 법적 문제가 아니다. 마약은 증거없는 무죄라고. 이건 사회 시스템이 잘못된 인격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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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9:09
니가 검사냐 판사냐?? 충분히 고소감이다. 법원이 아닌 지들이 범죄자로 낙인을 찍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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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5
사람을 아주 토막을 쳐놓고 무책임하다느니, 가족생각해야한다느니 진짜 뻔뻔한 인간들이 많다. 너희같은 뻔뻔한 인간들이야 얼굴들고 살겠지. 증거도 확보없이 기사부터 내고, 수사상황을 실시간 보도하고, 확인되지 않은 수사상황 빨대 얘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공영방송이라는데가 마약사건과 상관없이 내연녀가 어쩌니저쩌니 보도하고. 이래놓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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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24
댓글단 인간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진짜 너희 댓글보면서 반성해라. 사람을 글로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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