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건이 왜 커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녹취를 듣고 재판부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는건
누가 들어도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녹취의 문제, 그 아이의 문제
그 아이 부모의 문제를 차치고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가 전혀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어 보이는게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깨끗하게 사과했으면 저 사람들이 저럴까요? 금전요구 처음에 변호사가 가이드라인을
잡았다면서요. 근데 요구한적 없다?? 팩트는 본인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고 그것에 대한 사과를 안한 겁니다.
녹취를 하면안되죠. 하면 안되는 녹취를 했다고 본인이 부적절한 언행이 안한게 됩니까??
🌈나찌독일 우생학도 아니고 지적장애아도 사회구성원으로 품고갈수밖에 없는 제도로 '통합반'은 불가피한게 근대 현실의 교육추세잖아. 모든 선진국이 그러하고. 자폐,지능 4세~6세 아동이 정상 고학년과 필연적으로 절대로 같을수없단걸 일반 정상지능인들이 인지조차못하는것인가??무려 특수교사 자신과JTBC앵커도? 법정 재판은 자폐지적장애아동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지속적인 폭언이 합리화되는것이 절대아님.앞서 자폐장애아동은 옳고그름을 애초에 정상인 수준으로 처리하지못한다. 미국도 같은경우도 의사 표현을 못하니 녹음증거를 인정함
정상적인 유치원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시간별로 동동거리며 뛰어다니는데 ㅜ 대화와 소통이 원할하지 않는 장애아동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요.
녹취록의 소리만으로 학대라고 단정 지어버리는건 앞으로 장애아동을 상대해야하는 교사들.. 이 있을까요??
지금도 장애시설도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부족한게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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