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건이 왜 커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녹취를 듣고 재판부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는건
누가 들어도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녹취의 문제, 그 아이의 문제
그 아이 부모의 문제를 차치고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가 전혀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어 보이는게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깨끗하게 사과했으면 저 사람들이 저럴까요? 금전요구 처음에 변호사가 가이드라인을
잡았다면서요. 근데 요구한적 없다?? 팩트는 본인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고 그것에 대한 사과를 안한 겁니다.
녹취를 하면안되죠. 하면 안되는 녹취를 했다고 본인이 부적절한 언행이 안한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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