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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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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6 개
오늘의 이슈
24.03.23 17:27
교수할때 학생들이 고발했을때 나쁜 애들로 매도한것도 본인 아님?? 잘해줬는데 뒷통수 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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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2 11:29
세상이 돈이 다가 아니다. 그 놈의 돈때문에 인간다움을 포기하고 사나?? 지금이라도 줄건 주고 빌어라. 박수홍은 용서할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어찌살려고 그러냐?? 자식들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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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1 16:13
세상살이가 재미있는데 군대 있을때도 내가 많이 당했으니 잘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밑에 애들 들어오면 이미 걔네들은 우리가 예상하는거보다 더 군기가 빠져서 들어옴 ㅋㅋ. 그럼 본전 생각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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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14:03
빚을 갚은 인간들보다 안갚은 인간들이 수십 수백배 되니까 그냥 이게 미담처럼 들린다. 뭐가 문제냐? 빚갚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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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09:00
참 궁금해. 내가 처음부터 싫어해서 저렇게 되는건지 저런애를 알아보고 싫어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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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18:00
sns로 이짓거리 하고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 한심하다. 진짜 이놈의 sns쫌 폐쇄시킬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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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09:50
정말 안타깝다. 저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국가를 사랑한다고 저러고 다니는 거다. 배움이 짧은걸 어떻게 저 사람 탓만 할수 있겠나?? 대부분 태극기 들고 다니는 분들이 저런 상태다. 역사가 어떻게 흘러야하는지 역사에서 배움이 없어. 해병대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 사람이 해병대 개박살을 낸 정부 좋다고 저러고 다니면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고 어처롭는데 정작 본인은 좋다고 저러고 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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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7:10
이게 응원받을 일이고 사과해야할 일이고 왜 이 난리가 나야할 일인지 모르겠다. 그냥 서로간의 치정관계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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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31
지금 와이프 안맞났으면 솔까 피살당해도 가족들 동의하고 화장하면 끝이지. 보험 들어논거 하며 후덜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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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3:45
근데.... 남자가 포기하면 당연하고 여자가 포기하면 천하의 죽일인간 되는거냐? 어짜피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하는건데 왜 엄마가 포기하면 지탄을 받아야 하는일이냐고? 진짜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의식은 변하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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