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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24.03.15 13:45
근데.... 남자가 포기하면 당연하고 여자가 포기하면 천하의 죽일인간 되는거냐? 어짜피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하는건데 왜 엄마가 포기하면 지탄을 받아야 하는일이냐고? 진짜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의식은 변하지가 않네.
율희, 이혼·양육권 포기 후 만난 子에 서운 "왜 뽀뽀하고 입 닦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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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폰 아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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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애들 보는 거 엄청 귀찮아도 애들은 내가 데려와서 지내고 싶은데 왜냐하면 내배아파 낳았으니까 그 누구도 그 감정을 못헤아리거든 남편도 지가 낳은거 아니니까 쉽게 생각하고 어쩜 저럴까 고딩엄빠도 보면 대부분 엄마들이 고생해가면서 키우던데 절대로 애아빠한테 보내기싫다고 다큰성인이 저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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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그냥그렇네
24.03.15 13:58
남자나 여자나 양육권포기는 몹쓸짓이다 애를 낳았으면 책임감있게 행동해야지 애가 둘이 이혼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애 의사는 묻지도 않고 이혼해놓고 뭐가 서운한건지 1도 모르겠음 뽀뽀하고 입닥은게 뭐가 대수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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