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바람의나라님의 작성댓글

서글프다. 둘다 애들은 안중에도 없음. 둘의 감정싸움에 애들을 희생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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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바지내린거랑 특수교사가 적절치 않은 언행 한거랑 무슨 상관이라고 맨날 그 논리로 댓글을 다냐?? 일반학급에서 문제를 일으켜 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 당했는데 특수교사가 그래도 되는 명분이 되는거냐?? 특수교사가 왜 특수교사냐? 그런 문제가 있으면 교육을 시키라고 특수교사가 있는거고 교육이 아이를 꼽주는거냐?? 그 아이가 자폐라고 자기 욕하는걸 모를거라 생각하는거냐?? 진짜 이해가 안감.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감. 일반교실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그래서 분리조치를 당했다. 그러서 특수학급에 가게 되었음. 특수학급은 그 아이에 맞게 교육할수 있는 교육환경인거고 당연히 그게 상식 아닌가? 근데 특수교사가 적절치않은 언행을 하고 아이에게 꼽주는게 그게 맞다고 쉴드를 치는거냐? 만약 일반인 아이에게 교사가 그런 언행을 했을까? 했다면 지금과 다를거다. 왜 일반교실에서 한 잘못을 연계시켜서 특수교사의 잘못을 방어하나? 전혀 맞지 않는 논리잖아. 장애아가 잘못을 다른데서 하고와서 그 특수교사에게 그런말을 듣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우리사회에 장애아에 대한 폭력적 인식들은 변함이 없다.

이게 맞지. 없어서는 안될게 아니라 단지 편리만을 추구해서 논란을 만드는게 더 웃기지 않나? 한없이 편할려고 한없이 지구를 망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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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림남이나 이런 리얼리티를 표방한 시트콤 같은 예능을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모든 이미지를 철없는 남편 이미지로 만들어놓고 나는 실제론 그렇지 않은데 화가난다 이러는게 문제라고. 좀 덜떨어진 대중들은 아직도 tv에 나오는 모습을 실제 모습이라고 착각한다. 왠만히 아는 사람들은 대본이 있다는거 안다. 예능을 만들기위해 억지로 연출하는것 또한 안다. 돈을 벌땐 그런 이미지 다 팔아먹고 이젠 그런 이미지땜에 힘들다 하는게 나는 오히려 화남.

흥행 보증수표가 너무 난발하니까 문제라는거야. 비슷한 캐릭터를 마구 돌려쓰니 국내 관객들이 질릴만 하지. 차라리 범죄 도시를 좀 범죄도시1같이 짜임새있는 스토리에 완성도 높은 영화로 집중하는게 낫지 않냐?

돈을 쫒다 이미지를 잃었다. 임영웅보단 영탁이었는데. 얼굴보면 탁주만 생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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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사를 쓰냐?? 진짜 기레기들아 한심하다.

아무리 밖에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벌어다주고. 그것이 중요하긴 한데, 우리아이들과의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 그 믿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다.

아침드라마 처럼 치정극으로 만들었다. 현종이 강감찬에게 삐져서 말타고 가다 사고당하고. 왕후가 여자에게 질투하고 자기 기득권 지킬려고 마음대로 정사를 펼치고. 그러다 강감찬이 너무 미안하다고 현종에게 돌아오고 현종은 왕후를 사랑하지만 내치고 ㅋㅋ.

바람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