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감. 일반교실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그래서 분리조치를 당했다. 그러서 특수학급에 가게 되었음. 특수학급은 그 아이에 맞게 교육할수 있는 교육환경인거고 당연히 그게 상식 아닌가? 근데 특수교사가 적절치않은 언행을 하고 아이에게 꼽주는게 그게 맞다고 쉴드를 치는거냐? 만약 일반인 아이에게 교사가 그런 언행을 했을까? 했다면 지금과 다를거다. 왜 일반교실에서 한 잘못을 연계시켜서 특수교사의 잘못을 방어하나? 전혀 맞지 않는 논리잖아. 장애아가 잘못을 다른데서 하고와서 그 특수교사에게 그런말을 듣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우리사회에 장애아에 대한 폭력적 인식들은 변함이 없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