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이

나 같아도 빨리 받고 싶긴 할 거같아 나중에 돈 없다고 못 준다고 하면 어떡함 지금이라도 안줘도 좋으니까 안내고 싶은 마음

그럼...사자가 탈출해서 민간인을 해칠수있는데 사랑으로 어루만져줄래? 대책은 없이 연민과 동정으로 저런 말하는 여자들 좀 문제 있어보임. 저런 착한 척하는건 쉽지.

방탄소년단 진짜 실망스럽더라 정부가 아닌 잼버리 대원 위해 잠깐 출연해서 3곡만 불러줬더라면..

https://m.blog.naver.com/hj11629/222285414502 유퀴즈 캡쳐보면 첫사진에 유재석이 서있는 옆모습 나오는데 뷔가 신은 구도보다 유재석이 신은 운동화굽이 훨씬 높음 댓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뷔가 더 작다고 우기는거면 님은 하이힐 신은 여자가 님보다 더 크다고 우기는거임

주호민 사건이랑 별개로 봤을 때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 마음은 알겠음 장애가 있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까지 하지 말라고 할 순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통합교육이 필요한 건 맞지 그리고 특수교사들도 분리조치가 능사는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일단 특수교사들이 고생을 하는 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부터 만드는 게 시급한 듯

진짜 막장이네 그나마 차남과 삼남이 저리 멀쩡한데 왜 욕심 많고 탈도 많은 장남을 버리지 못하는지 이건 부모의 그릇된 자식 사랑이 제일 큰 잘못이다.

유난들 떨고있네 죄다 서양ㆍ미문물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으면서 개델꼬 가는게 뭐가 왜? 비난받을일이냐. 미신이나 유교사상에서 벗어나못하니까 반도가 선진국이 되기엔 발전이 더딜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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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순수 궁금증인데 대본에 외울 내용들이랑 스케줄이랑 무슨상관이 잇는건가요? ㅠㅠ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전국의 특수교사 선생님들 이제 아이들한테 “아휴 밉상이네” 혼잣말 가능 “너 싫어 싫어 죽겠어” 가능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거야” 가능 “그딴 소리 내지마” 가능 다 가능합니다. 전문성 오진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