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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_A23.08.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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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fpxsk823.08.10 10:56
베플이런 비슷한집들 많을걸요ᆢ올바른 착한자식하나가 희생되서 온가족한테 돈이고뭐고 모두 뜯기다가 빈털터리 되고 ᆢ부모 잘만나야됨ᆢ부모가 사고가 이상하면 인연을 끊을수도 없고ᆢ그래서 팔자도 있는듯도ᆢ
박복이23.08.10 10:47
베플버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똑같은 인간이니까 그런거
RjugrjBf3523.08.10 12:31
베플저건부모가아니죠 다같은자식인데 부모부터가 잘못됐네요
illilli23.08.13 16:22
부모가 부모같아야 존경하지. 저딴 인간들 의외로 많다.
포리포리23.08.13 13:47
많아요 저런 부모. 다른 자식 잘되서 용돈 많이 드려도 장남이 좀 못살면 장남 기죽을까 안절부절. 저런 부모는 장남=종교, 장남이 잘되야 집안이 잘된다는 마인드
윔스23.08.13 06:16
ㅠㅠ
gFtZqRk1123.08.12 16:53
가운데 두째 박수홍씨는 친아들이 아니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applepie2223.08.12 11:13
딱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박수홍씨 부모님 세대는 둘째 셋째 아들보단 장남이 더 귀하고 잘되어야 하는 사상이 있었으니까요.. 둘째 아들인 수홍씨나 셋째 아들은 그냥 쓰다가 필요없음 가차없이 내치면 그만인셈일걸요..
Kkangtong823.08.12 05:27
왠지 박수홍씨 여린 모습마음이 짱합니다
잘가요23.08.10 21:07
옛날 노인들은 잘났든 못났든 장남이 최고임
sqmPzGC4323.08.10 18:44
부모가 박수홍편이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 박수홍 편드는것도 아니지. 있는 그대로를 보고 듣고, 이성적으로 사리분별해서 자식들 다독였으면 박수홍도 일 도와준? 형한테 큰돈 떼주고(이미 다 해쳐먹었지만) 사이좋게 지냈을 큰 그릇의 사람.
괘차나23.08.10 14:34
.
RjugrjBf3523.08.10 12:31
저건부모가아니죠 다같은자식인데 부모부터가 잘못됐네요
MXpoivT1323.08.10 11:56
이 막장 가족사 알아야할 이유가 없다 이젠 기사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Kkfpxsk823.08.10 10:56
이런 비슷한집들 많을걸요ᆢ올바른 착한자식하나가 희생되서 온가족한테 돈이고뭐고 모두 뜯기다가 빈털터리 되고 ᆢ부모 잘만나야됨ᆢ부모가 사고가 이상하면 인연을 끊을수도 없고ᆢ그래서 팔자도 있는듯도ᆢ
박복이23.08.10 10:47
버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똑같은 인간이니까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