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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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3 11:28
디스페치 뭐라고 지룰해도 민희진 응원한다 읽기도 힘들어 패스 민희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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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7.21 00:38
피해자분. 유튜브에 울면서 전화하고 판결문보내준거 봣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310 - 오늘의 이슈24.07.20 10:53
5명이 끝이 아닐거 같다
1310 - 오늘의 이슈24.07.18 09:55
양배추에서 조세호로 뜨기시작할때 응원했는데 부끄럽다 다시 바닥으로 갈거 같다 영~~~ 아니다
160 - 오늘의 이슈24.07.17 11:51
참 없어보인다.
110 - 오늘의 이슈24.07.14 05:42
이효리 카페 생기면 근방 카페는 월세내기 힘들어진다 생업으로 죽기살기하는분들은 돌아버림
6641 - 오늘의 이슈24.07.13 10:29
설민석이 역사는 최고라고 이분밖에 없는줄알았다 그러나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벌거벗은 세계사 사학과 선생님들 나오는거보고 이렇게 좋은분들이 많은데 설민석이 혼자 독점해온거 같았다. 설민석 사라지니 좋은분들이 많이 나와좋았다
130 - 오늘의 이슈24.07.10 11:44
1박2일. 티비도 저 짐승같은 인간만드는데 한몫했다 지금도 신분을 숨긴 정준영이 연예계에 많을거 같다
210 - 오늘의 이슈24.06.08 19:14
이분 재혼햇는데 그전부인하고 인간극장 나왔는데 . 마트에서 장보는데 잔소리장난아닙니다 금쪽이봐도 아이들이 불쌍해요 얼마나 청소년기에 놀고싶겠어요. 본인이 재혼해서 낳은아이를 누구보고 돌보라는건지. 밖에 놀고있는아이전화해서 동생보라고
40 - 오늘의 이슈24.06.08 13:57
20년전 밀양사건도 다시 이야기나오고 조형기도 인터넷없던시절이라 가능햇고 권상우도 서울시 화단박고 도망가고 나중에 매니저가 운전햇다고한거 다시 이슈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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