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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qjwXQy7023.08.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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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루23.08.05 22:00
베플뺨때리고 성기노출한 애는 그런말 들어도싸다 장애가 벼슬이냐?
hs125723.08.05 22:11
베플주호민 아들이 학폭및성기노출 제대로 처벌받기 바란다 정신 장애만 있으면 프리패스냐
pgYzojjF2823.08.05 22:03
베플알바냐 지인이냐 오직 이 사건에만 댓글 10개 이상
scm23.08.06 20:15
엥 혼잣말인데 뭔말을 하든ㅋ 들리게 한 말도 아닌데 그 혼잣말을 몰래 녹음해서 듣는게 잘못인거아님?
ZgBKMud4223.08.06 18:55
응 너두 밉상이야
soma23.08.06 15:43
아무한테나 그러겠냐 너같은 인성가진것들한테 그러지
라라우루23.08.06 13:55
이사람을 편을 안들지만 11년전에 지적장애 3급을 받았습니다.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특수반을 2년반에 있었습니다 특히 제적장애3급은 진짜 고집도 장난아니고 말귀도 못알아듭니다 특수교사중 2명중 1명은 진짜 성격이 다혈질이고 ,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화풀이 하고 어쩔때는 명령조도 얘기도하고 다정다감 얘기를 하는데 진짜로 나라에서 특수교육 선생님 들어가기전에 인성검사를 만들었으면 좋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담당하는 특수교육선생님한테 인격모독을 등했습니다 누구의 편도 안 들고 의견이 맞다 안 맞다 소리를 하는것도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포케또23.08.06 13:41
자폐아들 교육이 비장애인 훈육과 같거나 조금더 반복해야한다 이정도만 알고 쓰시는 글이네요. 자폐가 뭔지 먼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비스킷23.08.06 12:56
성기가 보일 정도로 바지를 내린 애한테 넌 음 호감상 여학생을 폭행한 애한테 네 머릿속은 좋은 생각으로 가득할거야 수업시간에 집중 안 하고 수업 방해하는데 너 좋아 너무 좋아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는데 계속 들려줘 달콤해 이게 정상 교육이니? 잘못된 걸 강하게 지적하는게 교육이지 특히 "너 싫어"는 교육 매뉴얼 이라는데 밉상은 혼잣말이구 혼잣말까지 참견하는 거야말로 인권침해 아냐?
puptuQc5423.08.06 11:43
...선생님들 안됐다 그들도사람인데 부모도컨트롤못하는 남의자식을.. 직업운운하는것들은 너네도 월급 받으면 딴짓1도하지말고 급여주는 사장이 뽕뽑도록 기계처럼 일하고는있고?
zlOcwcx8923.08.06 11:32
자식이 피해보는것 예민한것은 장애아 부모나 일반애들 부모나 다 마찬가지임. 자기 자식은 싫은 소리 몇마디 듣는거는 못참고 난리치면서 다른애들 받는 피해는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거고 조금도 생각안함.
zlOcwcx8923.08.06 11:29
애초에 일반학급에 가는게 무리인 애를 일반학급에 억지로 보내려 한게 잘못임. 주호민씨 자녀는 특수학급에서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장애임.
qiooOdsD2923.08.06 08:52
유독 주호민 한테 좌표 찍고 죽일려고 드는이유가 뭘까 이동관 아들 학폭에는 아닥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wKWxPvqn2123.08.06 08:26
혼자말인데 뭘 못해?
FkHwEZkA3023.08.06 08:03
뭔데 댓글 도배를 해?
Wa760623.08.06 04:09
주호민 와이프가 다나본데 ㅇㅕ기저기 계속다네ㅋ
시베리안진돗개23.08.06 03:23
비장애인 아이들도 키우다보면 부모여도 욱할때 있습니다. 반대로 내부모 부양하는것은 쉬울까요? 아프시거나 치매이거나… 겪어보지 않아 다 알수없지만 그것도 참 힘든일이겠죠. 내 핏줄이어도 그러한데 남의 자식은 오죽할까요. 특수교사의 사명감이나 고생이 이번일로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호민씨도 일반인이 아닌만큼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단 생각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본인이 아끼는 이들을 위해서두요. 저도 지켜보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긴한데. 댓글 남기는분들께 바라는건 다들 특수한 이 상황에서 과한말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겁니다
nnRfqlu6623.08.06 01:13
전체녹음분중 저말만골라서 고소를하다니 앞뒤전후상ㅅ황을봐야죠 골라쓴말만 고소했다고했는데 참....
wpXaPqP2623.08.06 00:52
너 주호민이지?
wpXaPqP2623.08.06 00:31
니가 해봐. 말로는 뭘 못해? 주변에 있는 자폐아 상대해보긴 했어? 하긴 부모들이 주변 시선 때문에 꼭꼭 숨겨두니 상대는 커녕 접해본적도 없겠지. 뭐든 말은 쉽다. 대신 할거 아니면 전쟁터 가장 앞에서 싸우는 분들 뒷통수에 사격하지 말아라.
gptyEbKO8623.08.06 00:16
그정도 애한테 그정도 말도 못하면 그게 그냥 부모나 보모지 선생이냐? ㅋㅋ정신참
박복이23.08.06 00:02
그런것들 한테 그정도는 가능하지 형사처벌도 안받고 사과도 안하고 뭐 어리고 장애가 무적이야??
tvdaGuk323.08.05 23:46
전체내용이 아닌 딱 언론에 나온것만보고 판단하자면 녹음기숨겨서 녹음한건 범죄아님? 그리고 저말을 했다고 수십년을 해온 직장에서 직위해제까지 당했는데 법정에서 강력하게 처벌을 바란다고 했다며? 그리고 올린 입장문에서 자꾸 수정해가며 사실이 아닌글을 올린건 뭐임?
ajqjwXQy7023.08.05 23:38
5세 지능을 가진 아이가 성기노출한 것과 특수교사가 자폐아에게 인신공격한게 어떻게 같냐?? 성기노출하고 때린 거 큰 잘못맞지 그래서 분리조치도 된것일거고 단호한 교육도 필요하지 하지만 녹취록에 나온게 단호한건지 학대인지 구분이 안돼? 분명 상동행동에 대해서 배우셨을텐데도 “그딴소리하지마??” 그게 진정 특수교사의 언행이 맞다고 편을 드는건가?? 만약 특수교육을 받았는데 이걸 옹호하는거면 진짜 답없다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네) 싫어 너 싫다고(네) 나도 너 싫어(네) 정말 싫어(네) 나는 반사적으로”네”라고 말하는거 상상만해도 열받
돈가스23.08.05 23:27
뺨때리는 바바리맨 가능
숨숨집23.08.05 23:26
그런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아
맷돌의어이23.08.05 23:06
맥락을 봐라 돌머리야.. 사건의 조각만 보고 결론 내릴 자식일세
숨숨집23.08.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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