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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진돗개
작성한글 6 · 작성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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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진돗개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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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5.02.19 00:23
정말이지… 그냥 보고 맘에 안들어도 욕 싸잡아하고 비방하기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갈 용기는 다들 없는건가? 왜 그렇게 꼭 눌러찍고 꼬집어야들 속이 시원할까?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나 사는데 무슨 도움이 된다고들 그럴까. 정말 나 사는데 필요한곳엔 시선도 주지 않으면서. 그러지들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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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1:04
젊은나이에… 누군가는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살리고픈 소중한 사람이.삶이. 사라진거다. 제발 생각없이 지나가며 버리는 쓰레기 같은 말들로 상처받게 하지 말아주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결심만큼 슬프지 않고 아프지 않길. 다 잊고 훌훌 털고 편히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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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21:53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 했던가. 그 전엔 그 말이 정우성이 엄청 손해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일로 이정재가 훨씬 더 나아보이기까지함. 나이들수록 참… 연예인… 본인이 가진 재능에 비해 너무 많은걸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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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2 04:57
이거 고경표 패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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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15:00
사기꾼들에게 꼭 면죄부를 준 것 같다. 더 큰 대도가 있으니 지들 죄가 죄라고 생각하겠냐고.. 오히려 빽쓰고 돈써서 더 크게 한탕하려하지.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놓은 책임 대체 누가 어떻게 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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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2 18:54
이선균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누구는 권력앞에 법이 비켜가고 누구는 권력을 위해 희생되는듯한 모습이 안타까운거다. 연예인이고 사생활 관리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봐야할 공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는 사람들은 외려 그걸 이용해 법앞에 투명인간 아닌가? 이선균은 공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까발려졌고 무엇보다 그 가족들까지도 함께 입방아에 오르며 일반 범죄자보다 개인적으로는 더한 고통을 받았을거라 생각한다. 강력범죄, 흉악범도 가족을 다 오픈하지는 않으니. 알려지는게 인기의 척도인 연예인에게 어쩔 수 없는 이면이지만 과한건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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