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을 편을 안들지만 11년전에 지적장애 3급을 받았습니다.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특수반을 2년반에 있었습니다 특히 제적장애3급은 진짜 고집도 장난아니고 말귀도 못알아듭니다 특수교사중 2명중 1명은 진짜 성격이 다혈질이고 ,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화풀이 하고 어쩔때는 명령조도 얘기도하고 다정다감 얘기를 하는데 진짜로 나라에서 특수교육 선생님 들어가기전에 인성검사를 만들었으면 좋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담당하는 특수교육선생님한테 인격모독을 등했습니다 누구의 편도 안 들고 의견이 맞다 안 맞다 소리를 하는것도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비장애인 아이들도 키우다보면 부모여도 욱할때 있습니다. 반대로 내부모 부양하는것은 쉬울까요? 아프시거나 치매이거나… 겪어보지 않아 다 알수없지만 그것도 참 힘든일이겠죠. 내 핏줄이어도 그러한데 남의 자식은 오죽할까요. 특수교사의 사명감이나 고생이 이번일로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호민씨도 일반인이 아닌만큼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단 생각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본인이 아끼는 이들을 위해서두요.
저도 지켜보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긴한데. 댓글 남기는분들께 바라는건 다들 특수한 이 상황에서 과한말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겁니다
5세 지능을 가진 아이가 성기노출한 것과
특수교사가 자폐아에게 인신공격한게 어떻게 같냐??
성기노출하고 때린 거 큰 잘못맞지 그래서 분리조치도 된것일거고 단호한 교육도 필요하지 하지만 녹취록에 나온게 단호한건지 학대인지 구분이 안돼?
분명 상동행동에 대해서 배우셨을텐데도 “그딴소리하지마??” 그게 진정 특수교사의 언행이 맞다고 편을 드는건가??
만약 특수교육을 받았는데 이걸 옹호하는거면 진짜 답없다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네)
싫어 너 싫다고(네) 나도 너 싫어(네) 정말 싫어(네)
나는 반사적으로”네”라고 말하는거 상상만해도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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