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미야
작성한글 85 · 작성댓글 30
소통지수
12,781P
게시글지수
4,280
P
댓글지수
350
P
업지수
8,051
P
미야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5 개
오늘의 이슈
24.02.02 16:32
자업자득
2
0
오늘의 이슈
24.02.02 16:23
인테리어업자가 유명한분이던데. 몆억씩 주고 맡겼는데. 난방은 기본적으로 고려해서 공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동파가 왠말이야. 겉으로만 번지르르하면 머해. 유지보수 맡겨여. 듣는나도 화나네
0
오늘의 이슈
24.01.25 02:05
이사람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내를 자기 발뒷꿈치 때만큼 알고. 방송인걸 알면서도 저렇게 개무시하고. 더웃긴건. 지엄마 지가 막아야지. 왜 아내한테 미루고. 집에 있는 사람이면 다 할일없는사람인것처럼 얘기하는것도 기가 막히네요. 하은씨는 왜 저런사람옆에서 무시당하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8
0
오늘의 이슈
24.01.23 15:29
이말 나올줄 알았당.... 부적절한 의상이 너무 많이 나와서!! 깜놀...
2
0
오늘의 이슈
24.01.22 01:06
서로에게 배려하지 않는 것들이 참 보기불편하네요...
1
1
0
오늘의 이슈
24.01.16 16:24
어우. 내가 다 챙피하다~~
0
오늘의 이슈
24.01.16 15:48
기사 제목도 웃긴다.. 당당하지 않을 이유는 또 뭔데??? 범죄를 저지른사람이 아닌. 좋아햇던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일뿐인.. 그저.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비난받아야 하나... 그냥좀 나눠라~ 경찰조사에서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상태이고. 참고인조사를 받은상황에서.. 왜 범죄저지른 사람인처럼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제2의 이선균을 만들고 싶은건가?? 이런 기자들때문에 아까운목숨들이 끊어지고 있는데 한몫하는건 아닌지...
63
162
13
오늘의 이슈
24.01.10 18:18
하나 안하나. 똑같은데. 소연닮았다고? ㅎ 웃기지도 않은 개그치네
11
0
오늘의 이슈
24.01.05 16:52
자기 아들이 얼마나 경제적 자립을 못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네... 트로트가수하고 나서.. 거의 경제적으로 제대로 벌지못하고 있는상황을 보면서... 쯧쯧
148
5
5
오늘의 이슈
24.01.03 14:37
홍세영기자.... 기억해두겠음... 본인은 정작 소장도 받지 못했는데... 기사화했다?? 이건 고소감임....
338
29
6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