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도 웃긴다.. 당당하지 않을 이유는 또 뭔데??? 범죄를 저지른사람이 아닌. 좋아햇던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일뿐인.. 그저.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비난받아야 하나... 그냥좀 나눠라~ 경찰조사에서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상태이고. 참고인조사를 받은상황에서.. 왜 범죄저지른 사람인처럼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제2의 이선균을 만들고 싶은건가?? 이런 기자들때문에 아까운목숨들이 끊어지고 있는데 한몫하는건 아닌지...
본인이 꿀리는 짓 안하고 법 테두리 안에서 당당하게 살면 이런일에 연류될 일도 없죠. 차명계좌 자체가 불법인데...
댁의 논리로 치면 박상아도 욕먹으면 안되는거에요.
박상아도 사랑하는 사람의 집안이 그런것일뿐..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요??? 이 수준인겁니다. 연예인들 목숨 끊을까봐 걱정된다고 범죄를 다 감싸주자는 건가요??? 개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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