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미야
작성한글 85 · 작성댓글 30
소통지수
12,776P
게시글지수
4,280
P
댓글지수
350
P
업지수
8,046
P
미야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5 개
오늘의 이슈
24.09.19 08:59
꼭. 성공하시길
0
오늘의 이슈
24.04.23 16:33
문신지우는게.. 말이 쉽지. 레이져도 지울때마다 겪는 고통을 감내해야되고... 지워질때까지 10회... 20회 계속 해야하고 시간이 많이 들었을텐데.. 대단하다..
1
0
오늘의 이슈
24.04.17 23:43
예능뿐만아니라.. 드라마도 그렇고.. 불러줘야 일하는 직업의 특성을 몰랐나?? 당연히 써줄줄 알아부네..~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에요.. 알바도 그렇고 계약직도 그렇고 파리목숨~~ 그걸 이제 느끼셨나...
1
0
오늘의 이슈
24.04.15 18:16
범죄자입에서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최소한 이상민은 본인이 진 빚에 대해서 책임감있게 값았다. 뭐묻은개가 누굴 나무라는거야??
0
오늘의 이슈
24.04.13 19:51
성형수술하는건 눈치 안보나봐요. ㅎㅎ 앞뒤가 안맞다.. 아들 공부시키는 돈을 눈치보인다고 하면서. 성형은 몆번씩~ ㅋㅋ
3
0
오늘의 이슈
24.04.10 13:41
어이없네... 방송보면.. 우경이가 조절없는 급발진 상태였는지 딱보면 아는데.. 왜나갔냐니.. ㅎㅎ 박사님의 상담과 방향제시가 아니었다면... 우경인 아마 지금쯤 더 심각한 상태였을지도...
2
1
0
오늘의 이슈
24.04.03 15:50
사실이든 거짓이든... 그러니까.. 어른이되서 어떤 사람이 되든간에. 그게 유명인이든 아니든.. 밝혀지게 되어 있다니깐... 내가 남에게 나쁜짓하면 반드시 부메랑이 되서 나에게 꽃힌다는~~
1
0
오늘의 이슈
24.04.02 00:55
그냥.. 안타깝다~ 예전엔.. 이런사람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14
4
오늘의 이슈
24.04.01 16:11
그냥 이상해
2
0
오늘의 이슈
24.04.01 14:58
내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있어하는지에 대해서 폭넓게 지켜보면서.. 최소한 아이가 성적으로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면서. 아이의 보조적 역활을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는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웅징씽크빅으로 교재수업만 했어요.. 국영수사과논술한자수업했고 과목당 10-15분정도로 해서 1-4학년까지 하다가 1년정도 아이가 쉬고 싶다고 쉬었는데.. 6학년쯤 아이가 교재수업을 다시원해서.. 다시 시켰어요.. 중학교 올라가서. 한자배우기 시작하면서.. 초등때 한자배운게 도움이 많이됐고. 중학교 국어부터는 더 어려운데.. 논술배웠던부분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적어도 아이가 공부하는데 후회없도록 해주는게 부모역할같네요
4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