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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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1 14:58
내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있어하는지에 대해서 폭넓게 지켜보면서.. 최소한 아이가 성적으로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면서. 아이의 보조적 역활을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는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웅징씽크빅으로 교재수업만 했어요.. 국영수사과논술한자수업했고 과목당 10-15분정도로 해서 1-4학년까지 하다가 1년정도 아이가 쉬고 싶다고 쉬었는데.. 6학년쯤 아이가 교재수업을 다시원해서.. 다시 시켰어요.. 중학교 올라가서. 한자배우기 시작하면서.. 초등때 한자배운게 도움이 많이됐고. 중학교 국어부터는 더 어려운데.. 논술배웠던부분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적어도 아이가 공부하는데 후회없도록 해주는게 부모역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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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8 22:20
멘탈이 약하신분 같은데.. sns활동하지 말고.. 잠시쉬는게 어떨까요?? 소중한 아이둘과 배속아이까지.. 있으신분이. 생명을 그렇게 하찮게 버리려고 하다니.. 본인멘탈약한거 그만 들키시고. sns중단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어떤게 내 가족을 위한건지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10 - 오늘의 이슈24.03.27 13:45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결혼식에 들어가는 스드메포함 모든 비용이 아깝드라.. 정말 결혼하고나서.. 벽에걸린 사진도 어느순간.. 애기사진과 가족사진으로 바뀌어서.. 벽에 걸리는 액자조차도.. 짐이 되어버린다는... 정말 최대한 간소하게 하고.. 그돈으로 집구하는데 쓰는게 좋았을걸 하는 후회감이 들더라....
60 - 오늘의 이슈24.03.26 14:14
모든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먹고 자라납니다.. 오은영쌤이 이번에도~ 선한영향력으로 올바른길로 교육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0 - 오늘의 이슈24.03.15 17:51
생각이 없으니.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는거겠지. 무지한건지 무식한건지
150 - 오늘의 이슈24.03.04 15:57
명품이면 머해? 파우치용도밖에 사용이 안될것 같은데.. 실용적인걸 사주던지. ㅎㅎ 그냥. 비싼것만 사줬구나..
63 - 오늘의 이슈24.03.04 15:56
집을 자주 비우는데.. 반려견을 대체왜 키우는거임?? 이것도 동물학대 아닌가?? 어린아이들을 혼자 집에 있게 나두는것과 모가 다름??? 게다가.. 짓기까지 한다면.. 민폐중에 최악아닌가???
2110 - 오늘의 이슈24.03.04 15:54
유이 나오는 드라마중에서 유일하게 안보는 드라마임... 거기 나오는 배우들의 오바스러운 행동.대사들이 볼때마다 거슬리고.. 부자연스러운 연기때문에 몰입도 안돼.. 특히 윤미라. 이휘향. 전원주할머니 나오는 씬은.. 볼때마다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집중할 수 없게 해.... 내용도 너무 현실감각없으니... 볼때마다.. 거부감이 나는건 어쩔 수 없음...
10 - 오늘의 이슈24.03.04 00:42
글세... 그냥. 마른할머니몸맨데. ㅎㅎ
10 - 오늘의 이슈24.02.27 18:10
와... 대단하신분이네... 그와중에 아이들유학까지보내고.. 비록 인연이 길지않아 이혼했지만. 아이를 위하는 마음하나만큼은.. 같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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