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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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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 개
오늘의 이슈
24.02.26 15:51
일어나지도 않은 일때문에.. 저러고 있다는게 너무 웃김.. 지금현재로 지원율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는데.. 정원을 늘려서 들어가도.. 의과생활이 엄청난양의 암기와 실습 또 본인적성에 안맞으면 3/1은 떨어져나감.. 결국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과가 아니라는 뜻.. 그렇게 되면.. 정원을 늘린다 해도.. 부족한 의사수를 채우기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데.. 현직 의사들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죄없는 환자들만 고통받아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 공부만 잘하면 머하나.. 인성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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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5:46
그 어떤 매체보다. 공정하게 다뤄야하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상대측의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방송을 할 수 있는지.. 나도 보면서도 의아했는데... 결굴 이렇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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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5:34
원래 저사람은 아무말대찬치의의 탑이듯.. 항상 뱉어놓고 미안하데.. 아니 때려놓고 미안하다는것과 뭐가 다름?? 그리고. 이하은씨 나름 능력있고 멋진사람인데... 이하은씨도 이제 성형 그만해요~ 맨처음 그 얼굴이 정말 매력있고.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사람 만나가지고 자존감떨어지고!!! 얼굴에 자꾸 손대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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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15:15
파비앙이. 자국에서 한국에 대해 좋은평가를 하고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 어떻게 보면 한국사람보다 더 많은 한국에 대해 알고 있고. 특히 역사에 대해서 부끄러울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실에 많이 놀랬다.. 왜 괜히 파비앙에게 화살이 향해있는지 모르겠네..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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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8 14:27
어디병원인지 말해줘요. 거긴 절대안감~ 인상이 부드러워진게 아니라.. 부릅뜬인상같음... 어떻게 저렇게 해놨지?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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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6:07
더웃긴건.. 박현빈이 기억하는 엄마는 부억에서 음식한 기억이 없었다는거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거의 먹어본적이 없었다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왔었고.. 동치미에서도 얘기했던걸로 아는데.. 너무웃김. 자기도 자기아들한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걸~ 왜 며느리한테는 해주길 바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정말 무섭네요.. ㅎㅎ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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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5:37
이건.. 생각하나마나. 기본 에티켓아닌가?? 인성이 드러나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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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00:26
누가봐도.. 주사맞은 입술인데.. 혼자만 아니면 모해요~ ㅋ 안정되지 않아서..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계속 입술밖에 안보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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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22:51
얼굴에 뭘했길래... 보아느낌 1도 없고.. 인중이 너무 길고.. 부은듯한 입술은 거슬리기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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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5:36
젊은게.. 늙은 꼰대짓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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