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이 얼마나 경제적 자립을 못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네... 트로트가수하고 나서.. 거의 경제적으로 제대로 벌지못하고 있는상황을 보면서... 쯧쯧

그렇게까지 결혼을 하지 않으면 될 일임. 능력은 없지만 이득을 누리려니까 섭섭한 거.

남자가 가장으로 가족을 책임질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이용식도 조금 심한감이 있다지만.. 딸가진 부모로써 당연한거니.. 사위가 아닌 철없는 자식 한 명 더 생긴 느낌..

아드님 현재 생활을보고말씀하셔요~~

기.생.충!!!! 남자 무능력은 답 없다.진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들 아버지 입장에서 저렇게 계속 직간접적으로 다른 이유도 아닌 무능력하다고 본인 아들 반대하는 결혼을 진행시키는 맘이 편치만은 않겠지.. 소중하지 않은 자식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