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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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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78 개
오늘의 이슈
24.10.17 17:12
개인적으로 박지윤씨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오해를 해서 미안함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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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9:28
대한민국 언론 기레기 새끼들은 진짜 답이 없다. 빌어먹게 돈을 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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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1:30
우리나라 언론들은 대체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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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4:45
심각하다. 진심 수신료 안 내고 싶다. 버젓이 우리말 프로그램도 하면서 저따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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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0:32
어른들 싸움에 노래에만 전념해야 할 여린 아이가 고생하는구나. 힘내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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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0:17
이쁘고 멋있게 잘 컸네. 어머니가 잘 키워주셨구나. 해철이형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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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21:05
결혼 축하해요~ 기쁘고, 슬픈 일 모두 두분이 힘을 합쳐서 나아가길 바랄게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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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9:41
기자 새끼들은 왜 글 쓰는데 책임감이 없는거야? 남의 인생이 어떻게 되든 말든 월급만 받으면 돼? 해당 프로그램 PD도 참~생각없다 진짜. 조금만 뭐라도 보이면 뜯어 먹을려고 하는 대머리독수리 기레기떼들을 간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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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12:01
한국 기자 새끼들이 직업윤리가 있나 싶다. 기사로 전남편 이름을 그대로 노출하면 되겠냐 안 되겠냐. 왜 너네들 돈벌이로 저 연예인들은 잊혀질 권리도 침해 당하면서 온라인 주홍글씨로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게 하냐 이말이다. 지금껏 많은 악플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연예인들이 많았는데 너네 기자들은 남의 목숨은 신경따위 쓰지 않지? 그저 남이 그러든가 말든가 내 통장에 금액만 찍히면 그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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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17:53
정말 대단하다... 내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착한 마음씨가 경이롭기까지 보이네. 두분과 함께 참여한 분들. 다들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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