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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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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1 개
오늘의 이슈
24.09.17 12:00
손이 야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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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4:12
왜 기자들은 남을 함부로 몸평하는거야?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라니. 기자들은 그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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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2:55
10개월??? 그것도 구형? 아니...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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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6:23
아니 언제적 얘기를 아직까지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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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09:54
기자 본인만 불편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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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1 18:50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 이제는 연예인들이 참지말고 고소미 날려줬으면 좋겠다. 멀쩡한 인간이 굳이 인터넷 기사에 기어 들어와서 남한테 험한 말 하고 다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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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2 17:27
나 역시 말 실수 했었을 때 이들이 누군지조차 몰랐고 화가 났었다. 하지만 반성하고 돌아서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은데 만회할 기회 좀 주자. 이미 한번 잘못 했었으니 아웃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과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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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11:41
아니 왜 갑자기 뜬금없이 기부를 얘기하지? 말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현장에서 실무를 뛰고 있는 사람한테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그것도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주목받는 영화인이 애정을 가지고 굳이 발언하지 않아도 될 민감한 사안까지 건드려서 소신발언을 한건데? 솔직히 최민식이 맞는 말 했잖아. 중,고딩들이 친구하고 영화라도 한편 볼라면 3만원에 그깟 팝콘이랑 콜라라도 먹으면 4만원돈. 이 문화비용이 지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 몇몇 대기업의 스크린 독식으로 단합 아닌 단합된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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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11:26
아니 자기 병원에서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그것도 얼마 안 되서 티비에 나와 웃고 떠들 수 있지?? 어떻게 그럴수 있지?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거잖아? 저 앞길 창창했던 젊은사람과 허망하게 가족을 보내게 된 가족들이 가여워서 어쩌누... 꼭 제대로 된 수사와 법의 합당한 판결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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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10:34
그래 실수했던 거 선한 영향력으로 만회하고 다음에는 누구도 상처받지 않게 실수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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