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pzuqG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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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7 17:24
아니 민아씨... 40억을 기부했어요...? 아니...와...대단하세요 진짜. 민아씨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40억?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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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2 22:23
아니 미친건가????
10 - 오늘의 이슈25.01.02 11:08
아 보기가 너무 불편하고 화가 나네. 왜 말투가 저따위지? 제삼자인 사람들도 이 정도인데 당사자인 할아버지는 얼마나 당황스러우시고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까? 이건 인성 문제다. 프로그램을 없애던가 담당자를 교체해야 옳다고 본다. 귀찮고 하기 싫으면 하지마. 말을 그따위로 무례하게 하지 말고.
130 - 오늘의 이슈25.01.01 12:36
누적 11억? 대단하다. 기부라는 게 액수가 크건 작건 쉬운 일이 아닌데. 우빈씨가 행한 선한 마음이 돌고 돌아 우빈씨에게 따뜻한 에너지로 전달되길.
8642 - 오늘의 이슈25.01.01 12:24
74세?? 와 멋지게 사시네~
2710 - 오늘의 이슈25.01.01 12:08
글쎄. 다른건 몰라도 sns라는게 연예인에게는 그리 이롭지 않게 보인다.
1150 - 오늘의 이슈24.12.30 23:02
댓글들만 봐도 조중동의 폐해를 느낄 수 있네. 병든 사회야.
440 - 오늘의 이슈24.12.30 17:56
아니 이렇게 생각하는 게 잘못된 일이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왜?? 꼭 잘못한 사람이 나와야 돼?
4191 - 오늘의 이슈24.12.27 17:31
기자님들. 이들이 조용히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죠. 기자님들도 사람인데 인지상정 아닙니까. 무슨 트루먼쇼도 아니고 말 입니다. 원하는 사람들만 저분들 채널가서 보게 놔두세요.
1320 - 오늘의 이슈24.12.26 09:40
형 집행으로 인한 수감자들의 교정/교화가 과연 얼마나 실효적인가에 대해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 같다. 물리적 형벌이 도입되면, 그 뜨거운 맛을 본 범죄자들이 다시 재범을 할 마음이 생길까? 전과 3~40범이 사회에 버젓히 돌아다니는 현재가 정상적이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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