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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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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 개
오늘의 이슈
24.07.30 05:06
와 이딴 인터뷰를 [단독] 이라며 기사를 내는구나. 저 업소사장은 절규하는 음성을 들어보기나 했을까? 어떤 의도로 이렇게 무책임하고 악의적이기까지 한 이런 기사를 냅니까? 저 사람의 " 말도 안돼~" 이 말 한 마디 때문에? 사람 인생이 달려 있어요. 책임감 있는 글을 쓰시죠. 칼춤 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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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09:35
행복해 보여서 보기가 좋네. 악플 따위는 신경도 쓰지 마슈.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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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7:28
개인 sns나 개인 블러그에 쓸법한 글을 기사로 보게 되네. 그래 기자니까 멋대로 써도 본인은 살아가는데 아무지장도 없겠지만 글에 거론되는 해당인들은 이로인하여 인생이 바뀌게 된다. 저 사람이 나 연애해요~하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나? 조용히 만날려고 하는 것을 기자들이 다~ 까발리는 거잖나. 난 오히려 연예인보다 이와같은 남의 사생활을 다루는 기자들의 모범적일 사생활이 더 궁금하다. 본인들은 얼마나 모범적으로 살기에 이러한 안 좋은 기조로 사람들에게 비난과 지탄을 받게 하나. 글에는 힘이 있다. 더군다나 이를 업으로 가진 자들은 내 글로 인하여 한 사람이 살수도. 또는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책임감 있는 글을 써줬으면 한다. 난 당연히 직업으로써 기사를 쓸 권리와 사람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했을 뿐. 이라고 말한다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핑계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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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6:32
아니 이건 경기가 아니라 패키지 투어네. ufc vip experience. 현역선수들 게스트 초청 토크쇼 관람 4성급 호텔숙박. 좋은 좌석에서 경기관람 및 옥타곤도 올라가보고 vip실에서 음식/음료 제공. 머여 난 또 희대의 슬랩스틱 코메디 보는 줄 알고 들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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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4:48
난 기자들이 몇번 결혼하고 몇번 이혼했는지 기자 이름 옆에 표시해 줬으면 좋겠다. 지금 이혼한지가 언제고 서로 다른 좋은 사람 만나고 있는데 꼭 이따위로 헤드라인을 뽑아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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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09:50
개인sns에 비키니 입은 사진 좀 올렸더니 기자가 사진퍼오고 기사내서 오지랍 넓은 것들한테 비난받고. 예전에도 한 여자아이돌이 노브라한 사진 올려서 비난 받고. 기자들은 참 속이 편해~ 뭐해도 기자라서 괜찮거든. 남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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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6:14
쯔양. 분명히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지금은 너무나도 힘들겠지만 제발 힘내줘라. 진심으로 응원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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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6:09
와 A씨란 인간. 고문계약까지 하면서 뒤에서는 저런 비열한 짓거리를 하고 앉았어? 기나긴 싸움으로 이어지겠지만 고객과의 신뢰와 양심을 저버린 A씨란 인간이 종국에는 패배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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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5:48
아니 이런 폭행 형량이 1년밖에 안 된다고? 제발 이런 범죄자들은 안에서도 똑같이 물리적 징벌 좀 해라. 속편하게 있다가 나오니까 별 달고 장군이나 된 거 처럼 으시대고 또 재범 저지르잖아. 어디 고위 공직자들 자식들이 매일 쳐 맞아야 형벌 쎄게 올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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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4:33
법이 참 현시대에 대한 반영도 안 되고 그나마 법에 명시된 높은 형량도 피해자가 아닌 판사한테 반성문 수십장 쓰면 태양신처럼 관대하게 턱없이 낮은 형량을 내리고. 보면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가혹할 때가 많은 법 같다. 뭐 하나 시원하지가 않아. 수홍이형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저들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의 단죄가 이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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