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pzuqGl16
작성한글 177 · 작성댓글 204
소통지수25,210P
게시글지수
9,270P
댓글지수
2,540P
업지수
13,300P
xdpzuqGl1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77 개
- 오늘의 이슈24.09.05 09:54
기자 본인만 불편한 거 아닙니까?
0 - 오늘의 이슈24.09.01 18:50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 이제는 연예인들이 참지말고 고소미 날려줬으면 좋겠다. 멀쩡한 인간이 굳이 인터넷 기사에 기어 들어와서 남한테 험한 말 하고 다니겠나.
210 - 오늘의 이슈24.08.22 17:27
나 역시 말 실수 했었을 때 이들이 누군지조차 몰랐고 화가 났었다. 하지만 반성하고 돌아서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은데 만회할 기회 좀 주자. 이미 한번 잘못 했었으니 아웃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과한 것 아니냐.
61300 - 오늘의 이슈24.08.21 11:41
아니 왜 갑자기 뜬금없이 기부를 얘기하지? 말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현장에서 실무를 뛰고 있는 사람한테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그것도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주목받는 영화인이 애정을 가지고 굳이 발언하지 않아도 될 민감한 사안까지 건드려서 소신발언을 한건데? 솔직히 최민식이 맞는 말 했잖아. 중,고딩들이 친구하고 영화라도 한편 볼라면 3만원에 그깟 팝콘이랑 콜라라도 먹으면 4만원돈. 이 문화비용이 지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 몇몇 대기업의 스크린 독식으로 단합 아닌 단합된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1740 - 오늘의 이슈24.08.21 11:26
아니 자기 병원에서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그것도 얼마 안 되서 티비에 나와 웃고 떠들 수 있지?? 어떻게 그럴수 있지?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거잖아? 저 앞길 창창했던 젊은사람과 허망하게 가족을 보내게 된 가족들이 가여워서 어쩌누... 꼭 제대로 된 수사와 법의 합당한 판결이 있기를...
10 - 오늘의 이슈24.08.21 10:34
그래 실수했던 거 선한 영향력으로 만회하고 다음에는 누구도 상처받지 않게 실수하지 말길.
20 - 오늘의 이슈24.08.18 05:15
기자들은 먹이만 던지고 뒤로 쏙 빠져서 좋겠다. 욕은 먹어줄 사람 따로 있고 기사 올려서 돈만 챙겨가면 그뿐이잖아?
510 - 오늘의 이슈24.08.18 04:42
기자들 진짜 문제 있다. 헤드라인 뽑는 거 봐. 이걸 컨펌해준 데스크의 수준도 같다는 말. 대한민국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야.
10 - 오늘의 이슈24.08.17 13:26
덱스가 뭐 잘못한 일이 있었나? 왜 이케 반감이 심한거지? 남자가 보기에도 호감가는 사내인데.
10 - 오늘의 이슈24.08.15 17:14
진짜로 KBS수신료 안 보고 안 내고 싶습니다.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