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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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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3.12.31 14:12
사람죽기전에 밝혀졌어야지...가족들은 어쩌라고...이제 그만해...애들 다 휴대폰 할 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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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5:10
어디서 본거해도 되니까 대탈출 다시했음 좋겠다...ㅜㅜ 나 재밌게 봤는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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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9:12
이제 가족에게 가장 무서운시간이 찾아왔네요...장례를 끝내고 연화장을 거쳐 봉안당에 두고올때까지 내곁에서 날 끌어세워준 모든이들과 헤어지고...갑자기 헤어진 그날 그집의 풍경 그대로 남은곳에...그가 곳곳에 남은 집에 들어가...흔적을 마주하고 절망만 남아 현실에 가혹함에 무너지는 시간...날 일으켜줄 사람없이 내가 지켜야할 이들이 나만큼이나 아득한얼굴 슬픔을 짓누르는시간..서랍을 열어도 냉장고를 열어도 욕실에 들어가도 모든게 거기 그대로 있는데 사람만 사라진 이상한 풍경..한동안은 놓지못해 떠나지도 치우지도 못하고..이대로는 죽을것같아 떠나고나면 너무 쉽게 치워버린듯해 또 한번 무너지는 시간...부디...잘 보내고...다시 조금씩 살아내질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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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4:32
모자이크 똑바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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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3:53
내려라 그냥...아직 성인이 아닌 아들이 아빠의 영정사진을 들고 남편을 잃은 미망인의 사진이다.두고두고 회자될 사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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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0:23
이딴것도 그만써...나도 수면제 코로먹었단 기사에 코끼리아저씨도 코는 손으로쓰지 입으로안쓴다고 댓글 달았어. 후회된다 진짜. 이선균기사에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댓글이었다.죽기전에는 수사가 이상하다.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사생활이 유포됐다.경찰조사내용이 왜 보도가 되는거냐 왜 자꾸 포토라인앞에 세우냐 기사도 그런 기사 없었고 댓글도 그런거 없었잖아...이제와서 써봤자 사람죽었어. 지긋지긋한 뉴스기사 취재에 벗어나고 싶었을텐데 죽어서 가는길까지 뭘 뒷구녕호박씨도 아니고 정의구현하는척 기사를 쓰냐.이 기사가 상처가될 가족들은 아직 살아있고...다 몰살시키고싶냐? 입닫자 그냥....연예인 추모글도 다 똑같아. 혼자 압박받고 괴로울때 이사람은 그런사람 아니라고 나서서 감싸준적없으면서 이제와서...따뜻하고 선하고 바른 동료가 뭐..혼자감당하게 둔거지. 모두. 전부. 하나같이.똑같이.씹고싶을만큼 씹으면서...죽어서는 떠날자유를 줘...벗어나고싶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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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20:15
뭔소리야 지하주차장으로 취재진이 갑자기 이동해 생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때문에 지상으로 하라고????야 그건 치안인데 경찰이 했어야지 그걸왜 조사받는 사람보고 감당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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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9:14
내가 유튜브를 뭐 상품리뷰같은것만 봐서 렉카유투버가 뭔지 몰라 지금 찾아봤는데...ㅆㄹ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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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3:37
순수하다기엔 너무 얼토당토 안한걸 믿긴했지...그것에 대해 비난은받을수있긴한데...나 녹취록 그런거 너무 사생활같아서 누구뉴스던지 어떤거던지 안보는게 습관이라...안봤지만 어제오늘 기사보면 녹취록 때문에 더 난리였던것같은데...녹취록은 어째서 언론에 나온거죠???가세연이 내보내고 언론사가 퍼다쓴건가요?가세연은 어디서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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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1:52
유서공개 안한다고했는데...이 내용은 어디서 나온거야? 진짜...산사람 또 잡겠다..그만해라.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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