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쉬고싶다
작성한글 304 · 작성댓글 24
소통지수
40,717P
게시글지수
15,290
P
댓글지수
270
P
업지수
25,057
P
쉬고싶다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3.12.10 17:01
그러니까 팩트는 이혼전이지만 재혼할 남자가 있다는거잖아.내가 잘못 알고있어? 그게 상간남 아님?????소송은 끝내놓고 까던지;;;
255
9
오늘의 이슈
23.11.26 22:07
오늘 보고와서 생전처음 위경련을 겪었다.
0
오늘의 이슈
23.11.17 17:25
ㅋㅋ다른 덱스인줄?!
2
0
오늘의 이슈
23.11.15 02:09
사귀다보면 헤어질수도있지.살다보면 이혼도 하는데 거 참ㅡㅡ
17
2
0
오늘의 이슈
23.11.13 02:29
난 재미있었는데
2
0
오늘의 이슈
23.11.09 01:45
나는 중립이고 치밀한가스라이팅은 가지고있는 상식부터 붕괴시켜서 확대되는거라...제3자가 보기엔 어떻게 저딴걸 속고 그럴수있나 싶은게 그렇게 되기도 하는거라고 생각해요.쉽게 말해 보이스피싱도 아무리 사례가 기사화되고 조심하라고 한들 걔들이 악성깔아가면서 두명세명 전화돌려가며 확신이라는 허상을 심어주면 그걸 또 믿으니까 당하는거잖아요.남현희씨가 진짜 억울 할수도있어요. 그건 알겠는데...남현희씨 말대로 죽는다고해도 수사결과가 나와도 여론은 믿어줄것 같지는 않아요.
0
오늘의 이슈
23.11.06 10:07
그래서 티켓팅은 언제 어디서오픈임?
4
0
오늘의 이슈
23.11.03 19:49
...니들이 타냐? 별게 다 불편하다. 유모차나 유아차나 댓글다는 니들이 탈일이 없다.
1
4
0
오늘의 이슈
23.11.03 02:28
댓글 참 잔인하네...나 한번만 웃겨달라고 전화와서 만나서 술마시다 말없이 사라지고 그다음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나같아도 실패하고 비루한모습인데다가...그래도 마지막에 한번 웃어보면 살고싶어질까봐 찾아왔을텐데 그걸못해줘서 그런선택을 했을까 못찾아간거지...안당해봤으면 모른다..나도 10년전에 친한 동생이 그런선택을했다. 회사 회식끝나고 집에가는길이라고 밤늦게 전화와서 언니 개같이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거 맞아? 나는 그냥 개같이 벌기만 하는데... 하길래 술많이 마셨냐 다 그렇게 살아. 집에가서 얼른자야 내일출근하지. 했는데...응 언니 그래야지. 가고있어. 잘자. 하고 끊었는데 그날밤에 죽었어..집에도 안들어가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랑 단둘이 살던 동생이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무너진 그애 엄마를 보니까 들어갈수가없더라. 내가 더 다독였으면 안그랬을것같아서...아직도 못찾아간다. 그날 내 한마디 한마디가 후회다...내가 너무 형편없고 싫어서 진짜 죽어버리고싶더라. 안겪어봤으면 함부로 말하지마라 진짜
58
1
2
오늘의 이슈
23.11.02 18:04
야 나도 김용호 싫어하는데 이미죽은사람 자살한 호텔까지가서 쉬고오는건 좀 고약하지. 김용호나 너나 똑같잖아
0
21
22
23
24
2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