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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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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7 개
오늘의 이슈
23.10.16 14:35
5년전일을 지금 걸렸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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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5 20:11
그나이즈음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는분들 많아요. 저희 외가도 엄마 나이 30대에 외할아버지돌아가시고 50되자마자 외할머니 돌아가셨어요. 박수홍씨보다 빨리 두분다 여의셨어요. 이제 그만 놓으세요. 살아있다고 다 애틋한 피붙이는 아니더라구요.살다보면 가장 날카로운 칼을 들이미는건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라잖아요.어쩔수없어요. 나이가들어도 잘못은 알아야하고 그래야 마지막이라도 부끄럽지 않죠. 지금은 냉정해지는게 가족을 위한 길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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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21:59
저사람들 박수홍이 손절쳤어??? 그게 맞는지 아닌지 알면되겠네. 아닌것같은데? 윤정수는 결혼식 안갔지만 촬영때문이고 축의금 두둑히 보냈다고 절대아니라고 라디오에서 밝혔고 김국진 김용만은 참석도 했던데?참석은 부모님이 안했지. 막내아들도 큰아들네랑 손절이던데...알거지 전과자 장남 끌어안고 살아봐야 노년에 뭐남는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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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7:24
내가보기엔 케어는 박수홍이 해준거지. 노년에 아들돈 써가며 호의호식한건 사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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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7:22
성인남자 혼자사는 집에 콘돔 나온게 그리 나쁜건가? 아무리 아들이어도 마음대로 드나드는게 이상한거지 애가 20대 초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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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7:15
수홍아...너는 그냥 이제 부모없는거다. 그게 니가 사는 길이다.반백살에 부모님 없다고 큰일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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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5:13
부모가 자녀를 상대로...저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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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21:41
기사만으로도 보기 겁나는 다큐네...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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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7:35
참...안타깝기 보다 허무하네요.뿌린대로 거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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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01:26
양 끝하고 초록색 옆에 있는애는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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