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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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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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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4.02.13 01:13
나는 이제 모르겠고...결말만이라도 원작이랑 같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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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10:47
어제 보면서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내는 아빠가 100점만점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아빠는 흔들리지않았고 엄마는...도대체 저게 무슨짓인지 생각하게 만들더라. 왜 애를 망쳐놓기위해 최선을 다하는지 모르겠다.엄마가 아닌 정신병자 보는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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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01:46
캐릭터 분석은 회사 컨셉팀이랑 사전에 회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하셨을텐데...진심 메이크업....울엄마 다니는 뽀끌레미용실에서 한것 같단 말이죠...ㅠㅠ 거기다 발음은 왜..교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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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23:02
오토바이가 길에 누워있던것도아닌데 후방추돌하고 100m를 밀고가놓고 친줄 몰랐다뇨...얼마나 마신건가요? 아니면 뭐 누워서 썬루프열고 하늘보면서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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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02:57
그렇게 생각할순있어도 그렇게 꺼내지 않는 단순한 외면도 배려라고 생각해요. 쉬운거죠.제가 지금 나이가 40이 다 되어가는데...제가 11살에 이사간 목동아파트에 아직 친정부모님이 거주중이세요.같은라인 한..10층쯤 아래에 자폐증이 있는분이 부모님이랑 사셨어요. 아직도 거주중이세요.8세 정도 라고 했는데...제가 중학교다닐때 성인이셨어요. 덩치가 커서 어릴땐 무서웠는데 늘 아파트 자전거 정리를 하고 경비원분 환경미화 도와주시고..순했는데 차가 갑자기 부웅 오고 치일뻔하니까 자해하다시피 막 공격적인 모습도 보이더라구요.저는 그모습 보고 꽤 무서웠는데 저희엄마는 그분께 막대사탕을 사주더라구요.보통 8살 아이 달래듯이...엄마는 저에게 딱히 친절해라 도와줘라 하신적은 없어요. 그냥 오며가며 반갑게 인사해주시는것만 보여주셨어요. 저도 그렇게 반갑게 인사해주니 어느날 반갑게 제이름을 부르고 인사해주시고 사탕을 주셨어요. 그때 생각했어요. 그저 반갑게 인사하는게 얼마나 상대방에게 힘이 되는지...장애를 가진사람에게 해야할 배려는 사실 큰게 아닌데...아무일없듯 외면해주고 반가운 인사에 반갑게 화답해주는것...그정도 배려만 있어도 조금은 더 모두 평화로울텐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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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6:57
저기...애들도 있는데...이런건 두분이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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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23:04
난 보아로 안보여서 더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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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2:21
지금까지 일련의 사건과 이야기,기사를 보면서 단 한마디도 존대를 안쓴적이 없고 심한말도 안했고 보다 복잡한 사정이 있으리라 말해왔는데요...야!!!!!!! 이건 아니지!!!!!이선균도 가족이 있어!!!! 아들을잃은 부모가있고 남편을 잃은 아내가 있고 아빠를 잃은 아이들이 있다고!!!!!넌?! 잃었니? 니가 뭘 잃었어!!!! 하루하루 그리움에 지쳐서 눈물도 말라버릴 이름을 니가 뭔데 함부로 너에 빗대고 꺼내? 왜 이렇게 생각이 없어?아들들이 기사를 본다고!!!! 아들들이!!!!아빠 유서를 다시 떠올린다고!!!!!야!!!!!!!!!니가족 귀한줄 알면 다른사람 가족도 금쪽같이 귀한 사람인거야!!!! 너 뭐냐 진짜?! 니가 그렇게 다른사람 상처 후벼팔만큼 잘났어? 뭐 이딴게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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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01:44
저승도 물관리하나...그ㄴ은 또 안데려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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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15:30
왜자꾸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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